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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퇴근길인문학> 시즌1 : 일과 가족 술과 함께 푸념하는 대신 책으로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방법, <퇴근길인문학>!! 2018년 <퇴근길인문학>에서는 가족(사랑), 선물, 길 위의 삶, 공동체를 주제로 자신의 삶에 대한 연구자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공부하면서 고독한 연구자가 되기보다는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아는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시즌 1은 ‘일과 가족’으로 출발합니다. 근대의 기둥 중 하나인 가족은 점점 더 해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동하는 세계에서 로맨스 사랑을 꿈꾸는 백마탄 왕자와 공주, 현모양처와 성실한 가장이라는 관념은 여전히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가족과 사랑은 삶의 힘이 되기보다는 짐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동하는 세계에서 일과 가족은 어떻게 관계맺을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 봅시다. 회사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 혹은 회사에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서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궁리하시는 분들, 그리고 아침보다 저녁에 함께 인문학을 공부해보고 싶은 분들을 적극 환영합니다. 시즌 1 : 일과 가족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울리히 벡/엘리자베트 벡, 새물결 <모두스 비벤디>, 지그문트 바우만, 후마니타스 .기간 : 2018.3.13 ~ 5.1(8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 ~ 9시30 .장소 : 마을공유지-파지사유 .진행방법 : 소리내어 함께 읽기(30분) - (밑줄)발제(20분) - 토론 (60분) .마무리 : 암송 혹은 (1페이지) 에세이 .회비 : 8주 15만원 (12명) .튜터 : 뿔옹(홍영택), 봄날(민순기) .신청방법 : 비밀댓글로 자기 소개 및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회비입금이 되어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카카오뱅크, 3333-06-0935912, 홍영택) .문의 : 010-2611-5129 (뿔옹) **문탁네트워크는 영리를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회비는 공동체 유지 및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이런 이유로 회비는 세미나가 시작되면 반납되지 않습니다. 신청하실 때 충분히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8년 <퇴근길인문학> 1년 프로그램 시즌 2 (8주), 5/29 : 돈과 인류학 - 자본의 시대에서 선물의 시대로 시즌 3 (8주), 8/7 : 길 위의 앎과 삶 시즌 4 (8주), 10/23 : 개인과 공동체 - 질서잡힌 카오스, 국가 있는 사회와 국가 없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