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인문학

기획세미나는 튜터가 있는 장, 단기 세미나들입니다. 현재 <액팅스쿨>, <퇴근길인문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공> 2월 14일 세미나안내

2013.02.08 08:42

공공일 조회 수:1152

 

어제는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 마쳤습니다.

괜찮아님은 발제를 해오시며

이해안되는 부분, 오해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세미나에서 얘기를 듣다보니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태홍이는 혼자 읽을 때보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좋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뒷풀이에서 태홍이의 말 "책을 어느 정도로 열심히 읽어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속도로 읽어야 하는지, 내가 잘 하고 있는가?"

척도가 없으니 헷갈린다는 더 솔직한 평가를 하더군요.

척도는 없다. 각자가 척도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게 태홍이 말대로 늘 헷갈리며 고민되는 지점이지만

그래서 해볼만한 일이란 걸....... 세미나를 통해 우리는 터득해가는 걸까요?

자세한 후기는 괜찮아님이 올려주시겠지요 ㅋㅋ

 

다음주엔 2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마을작업장에서

김연수의 장편소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세미나합니다.

발제는 고은이와 새털.

간만에 고은이의 얼굴을 볼 수 있겠네요.

 

에세이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호연이는 에세이수정의 시간이 없어 아쉬웠지만

입대를 앞두고 에세이를 써와 감동이었습니다.

 

각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공공공>  처음 이야기를 마무리합시다.

담주엔 다들 초고 가져오세요.

더 좋은 에세이데이를 위해^^

 

2월 15일 금요일 삼성역 한전본사에서 릴레이단식중인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에 시간되는 사람들은 갈까 합니다.

다들 일정 조절해서 많이 갔으면 좋겠네요.

각자에게 공공공이

공공재로서의 지식을 생산하는 장이었나

생각해보는 계기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 잘 보내고 담주 목욜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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