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일의외침

안녕하세요 합성입니다.


지난 주말에 백수다팀이랑 이야기하고 왔어요.

밀양대책위 어진씨랑 빛나샘이랑도 통화해서 대략 이야기는 정했습니다.


대책위(어진), 밀양청년(빛나샘), 문탁 2030(미정), 감이당 백수다(서희정), 우동사(합성)


이렇게 다섯 단위에서

단위 소개, 걸어온 길^^, 현재의 고민들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가볍게 정리해서

10-15분정도 소개느낌의 발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 8월 6일까지 발제글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래야 저도 정리할 것 같아서^^



단위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개인들이 활동단위에서 어떤 그림을 그리고 하고 있는지.

이런 게 전 궁금하더라고요. 특히 어진씨나 빛나샘 이야기가.명식이 이야기도 ㅎㅎ.

그런 이야기가 깔려야 앞으로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도 실마리가 잡힐 것 같고요.


백수다팀이랑 이야기나누다보니,

먹고 사는 문제라거나, 각자의 문제의식을 잘 발견하고 살려가면서 여럿이 함께해가는 밀도를 만드는 것.

이런 부분은 어떤 단위에서든 하는 고민이 아닐까...

어찌보면 같은 고민의 다섯가지 버전의 이야기장이 될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그런데 말입니다,

준비팀에서 처음 정한 주제가 일과 사랑인데,

사랑 쪽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야할지... ㅋㅋ



메인주제는

공동체활동과 일로 하고.

사랑 이야기는 술마시면서 뒷풀이자리에서 풀어야되나...


이 부분은 의견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 서로간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2014년 문탁 축제 때처럼 2부에서는 맥주마시면서 할까해요~


* 대략 아래의 흐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부>

7시 - 7시 10분 ; 2030 토크에 대한 소개.  (사회자)

7시 10분 - 7시 40분 : 밀양을 만나다 (어진 / 빛나샘 각자 발제)

7시 40분 - 8시 20분 : 밀양이 만나다 (문탁 감이당 우동사 발제)

8시 20분- 8시 50분 : 질의 응답  

8시 50분 -9시 : 휴식


<2부>  맥주

9시-10시 : 참여자 소개

                  자유 토크

                  발제에서 나온 몇개 주제를 정해서 자유롭게 토크




* 포스터 혹은 리플렛이 들어간 공지문은 언제쯤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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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12:48:25 (*.69.23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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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요요

2017.07.19
18:12:55
(*.178.61.222)

채원이와도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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