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강독

187~188. 김단하

김단하
[187~188]

モノもピュシズのように「あらわれる」。
モノ도ピュシス와같이 「나타난다」.

ところが、モノにはピュシスが自分の本質にしていたような非隠匿性がない。
그런데, モノ에게는 ピュシス가 자신의 본질로 하고있던 것과 같은 비은닉성이 없다.

日本語の根源語であるモノに、デカルトーフッサールーハイデッガー的な現象学的解釈をほどこすことができない。
일본어의 근원어인 モノ에게, 데카르트ㅡ풋살ㅡ하이데거ㅡ적인 현상학적해석을 입히는 것이 불가능하다.

モノは「光の哲学」としての現象学にはどうしてもなじむことのできない性格を持っているようなのだ。
モノ는 「빛의 철학」으로써의 현상학에는 어떻게 해도 융합하게 되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있는듯 하다.

「霊魂」をめぐる折口信夫の思考にみごとにしめされているように、モノということばは、タマータマシヒがしめすスポンテイニアスな成長と増殖からおこる、ものごとの「あらわれ」に深く関与している。
「영혼」을 떠도는 오리구치시노부의 사고에 훌륭하게 나타나있는 것처럼, モノ라고 하는 말은, タマータマシヒ가 가리키는 スポンテイニアス한(자발적인) 성장과 증식에서 일어나는, 사물의 「나타남」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

タマはまわりを密封された「かひ」のような空間の内部で成長をとけていくのであるから、これを瞑く暗い場所に覆われ隠されている状態で、内包的強度を充実させ、はちきれんばかりの成長をしめすのであると考えることもできる。
タマ는 주변을 밀봉시킨「かひ」와 같은 공간의 내부에서 성장을 풀어가는 것(해나가는 것) 이기에, 이것을 앞이보이지않는 어두운 장소에 덮어져 숨겨져있는 상태로, 내포적강도를 충실하게 해, 터질듯한 성장을 가리키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다.

そして、充実しきったタマは、「かひ」の覆いを破って外に「あらわれ」のだから、これを隠匿された状態から打ち開かれた明るさの中へのピュシスの「立ち現われ」と、同じように考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も思えるかもしれない。
그리고, 충실된 タマ는, 「かひ」의 덮여진것을 찢고 밖으로 「나타남」인 것이기에, 이것을 은닉시킨 상태에서부터 기세좋게 열린 밝음의 안에의 ピュシス의 「(서있는 상태로, 또는 순간적으로)나타남」과, 같게 생각하는 것이 가능한것 처럼도 생각될지도 모른다.

ところがここに、決定的な違いがあらわれてくる
그러나 이곳에, 결정적인 차이가 나타난다.

***

ピュシスが瞑さの中から明るさ(開かれ)のうちに「立ち現れ」てくるのは、みずからの光を内蔵していたからである。
ピュシス가 어둠의 안에서부터 밝음(열려져)의 도중에 「나타남」해오는 것은, 자신으로부터의 빛을 내장하고있기 때문이다.

この光は打ち開かれた状態を自分の本性としていて、そういうみずからの本性を実現するために、覆い隠していたものを破って、広がりのなかに自分を放っていくのである。
이 빛은 기세 좋게 열린 상태를 자신의 본성으로 하고있어, 그런 스스로의 본성을 실현하기 위해서, 덮어 감춰져있던 것을 찢고, 넓게 펼쳐지는 안에 자신을 놓아 가는 것이다.

しかし、モノの場合は違う。
하지만, モノ의 경우는 다르다.

タマが自分を覆い隠す「かひ」の内部で成長をとけるのは、植物の根が土中で増えていくように、自分を分裂させることによって、みずからにみなぎる強度の膨張(なぜそれがおこるのかは、であると考えられたからではないだろうか)によって、タマは分裂を重ね、おびたばしい増殖をとけていく。
タマ가 자신을 덮어 숨기는 「かひ」의 내부에서 성장을 푸는 것은, 식물의 뿌리가 땅속에서 늘어가는 것 처럼, 자신을 분열시키는 것에 따라, 스스로에게 넘치는 강도의 팽창(어째서 그게 일어나는가는, 그렇다고 생각할수 있었어서가 아닐까)에 따라, タマ는 분열을 더해가, 엄청난 증식을 풀어간다.

そして、とうとう内包空間での緊張に耐え得なくなった「タマ」強度が、「かひ」を破って、外気のなかに「あらわれる」。
그리고, 마침내 내부공간에의 긴장에 견딜 수가 없어진 「タマ」강도가, 「かひ」를 찢고, 바깥공기 속에 「나타난다」.

その瞬間にタマの組成には根本的な変容がおこって、存在の卵の中から雛鳥が出てくる。
그 순간 タマ의 조성에는 근본적인 변용이 일어나, 존재의 알의 안에서부터 병아리가 밖으로나온다.

しかし、この存在の雛鳥が光ではないことに注意しよう。
하지만, 이 존재의 병아리가 빛에서는 없다는 것에 주의하자.

自分を不透明にする皮膚と外気の中での生活に耐えるための体毛に覆われて、光でもなく闇でもなく、まさに光と瞑さの雑色の混成系として、ひとつの「ある」が出現する。
자신을 불투명하게하는 피부와 바깥공기의 속에서의 생활을 견디기위한 체모로 덮여서, 빛도 아닌 어둠도 아닌, 그야말로 빛과 어둠의 잡색의 혼성계로써, 하나의 「있다」가 출현한다.

厳密な意味でいえば、これわ「光の哲学」である現象学のとらえようとしてきた「ある」のはじまりではない。
엄밀한 의미로 말하면, 이건 「빛의 철학」인 현상학의 잡으려고 해온 「있다」의 시작은 아니다.




*単語*

ほどこす> 베풀다, (계획을)세우다, 채색하다;입히다.
なじむ> 친숙해지다;정들다;따르다, 단골손님이 되다, 한데 잘 융합하다.
折口信夫(おりくちしのぶ)> 다이쇼 • 쇼와기에 활동한 일본의 민속학자 • 국문학자. 
スポンレイニアス(spontaneous, 스폰테이니어스)> 자연히 일어나는, 자발적인.
しめす> 가리키다, 보이다;나타내다.
覆う> 덮다, 전체를 나타내다.
はちきれる> 차서 넘치려 하다, 속이 꽉 차서 터지다.
打ち開く(うちひらく)> 기세 좋게 (문을)열다.
内蔵(ないぞう)> 내장, 내부에 가지고 있음.
広がり(ひろがり)> (폭, 면적, 공간, 사물의 범위 등이)넓어짐;퍼짐;그 정도.
みなぎる> 넘치다, 물이 그득 차다, 넘쳐 흐르다.
膨張(ぼうちょう)> 팽창.
おびただしい> 엄청나다, 매우 많다, 심하다.
外気(がいき)> 외기;바깥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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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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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뚜버기

2018.10.29
09:10:36
(*.34.153.115)

단하~ 일본어까지 입력하느라 애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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