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게으르니

Time :
2018.06.10 14:54

<아큐정전>의 노신으로 '알고'만 있었던 루쉰.

루쉰과 글쓰기를 하면서 두 학기 꼬박 읽었던 그 루쉰.

메모쓰기를 하면 내내 루쉰을 못 읽고 있다는 지적을 들었던 루쉰

사람 잡는 예교라는 주장을 펼친 루쉰

그 예교와 관련된 동양 고전 공부를 주로 하면서 늘 염두에 두게 되는 루쉰

그리고 문탁샘이 만난 루쉰


문탁샘의 루쉰 연재글을 접하고^^ 무수히 떠오르는 단어들 중 그나마 엮이는 문장이네요^^

그만큼^^ 저한테도 사연 '깊은' 주제라는 고백을 대신할 수도 있겠네요^^

일리치 연재 후(근데 그 글은 연재를 끝내셨던가 ㅋ) 오랜만에 읽는 글이네요^^

시끄러운 가운데서 공부하라던(서장) 선사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으로 쓰는 글이신가요? ㅋ

시끄럽다면 시끄러운 문탁생활 속에서 또 달리 시끄러운 청년들을 끌어안고

쓰기 시작한 글쓰기를 응원하는 의미로다가...

긴 댓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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