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6월 9일에

성심원이 축성식을 했습니다^^

예전 성심원이 있던 곳에 개발이 시작되면서 성심원은 광교산 자락쪽으로 더 들어가

새로운 건물을 지었거든요.

거의 1년이 넘는(아마도) 공사 기간을 거쳐 드디어 축성식을 하는 날!

문탁에서는 요요, 여울아, 노라, 따따루, 뿔옹이 축하 사절단으로 다녀 왔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토요일 오후 공부방에 있는데 누가 왔는지 보라는 전언과 함께 들이닥친 악어떼 1기들^^

성심원 축성식에 갔다가 인사드리러 들렀다고 하네요^^

기특한 악어떼 같으니라구^^

마침 공부방에 있었던 문탁샘과 제가 악어떼들을 이끌고 파지사유에 가서

음료수 챙겨 먹이며 근황 토크 좀 했습니다~~


KakaoTalk_20180611_151436200.jpg

레모네이드에 더 집중한 이원영^^

요즘 목하 열애중인데 여친이 여러모로 곤란하게 하는 지라 고민이 많다는데요.

녀석의 연애를 들으며 우리는 밤내놔라 대추 내놔라 좀 했지만

뭐... 녀석이 알~아~서 하겠지요^^


KakaoTalk_20180611_151415068.jpg


원영의 동거인 명기는 요즘 원영의 연애에 불만이 많답니다.

"도대체 친구도 못 만나게 하는 여친이 왜 필요하냐고?"

ㅋㅋ 그런 본인은 정작 요즘 마음에 드는 여자 친구를 만나 어떻게 꼬실까 

백방으로 노력중이라나 뭐라나... ㅋㅋ

옆에 광호는 사회복지사로 첫발을 내딛은 직장에서는 아무래도 버거운 자신의 역량을 깨닫고

여러 다른 방향으로 암중모색 중인 백수라네요^^

살짝 귀뜸하자면 연예인 매니저 분야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구먼요^^


이렇게 한참 녀석들의 근황토크를 나눈 끝에

7월에는 원영&명기의 집에서 집들이 하기로 한 날짜 잡아서 연락하라는 당부를 다시 챙기고

새로 산 원영의 차로 떠나는 녀석들을 배웅했습니다^^

한 철 문탁에서 어슬렁대며 놀던 녀석들이

어느새 사회인으로 이러쿵 저러쿵 사는 얘기를 들으니 세월이 실감났습니다~

이제는 악어떼 이름도 바꿔야 하나^^ ㅋ

'1' 댓글

요요

2018.06.12
14:52:59
(*.168.48.172)

아이고.. 아이들이 왔다 갔군요.

축성식에 갔던 문탁식구들은 새로 지은 성심원을 둘러보고

슬쩍 빠져나왔는데.. 본행사에 갔으면 애들을 볼 수도 있었겠네요.

얼굴 못봐서 섭섭하지만 원영이와 명기의 집들이 초대를 기약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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