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고전학교

<사기열전> 시즌3 중반이다.

<사기열저> 시즌1때부터 활동을 하다가 시즌3가 되고

가위바위보에 져서 후기를 썼다.

우리는 이번주 토요일 순리와 혹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순리란 나라를 다스리는 관리다. 순리의 특징은 청렴하고 양민을 보호한다.

이와 반대로 혹리는 나라를 다스리는 관리이지만 백성을 혹독하게 대한다는 특징이 있다.

순리와 혹리의 차이점은 특징말고 무었이 있을까?

나의 생각으로는 순리는 백성을 위해 나라를 다스리고

혹리는 나라를 위해 왕을 위해 나라를 다스리는 것같다.

까먹어서 모르겠지만

다들 나의 생각과 다르게 차이점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사마천이 순리와 혹리열전을

왜 사기열전에 넣었을까? 하는 애기도 했다.

나는 사마천이 순리와 혹리는 이렇게 나라를 다스렸다는 역사를

보여주기 위해서 넣은 것 같다.

 

나는 의무점이 든다. 순리는 백성을 편한하게 하지만 질서가 어지러워질수도 있고,

혹리는 백성들을 혹독하게 하지만 나라의 질서를 바로잡는다.

그럼 어떤나라가 더 나라를 잘 다스릴지 댓글 10이상씩 쓰시오.

안쓴 사람은 다음주 후기를 쓰는 벌칙 다쓰면 재현이가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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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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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최준혁

2014.03.31
22:50:34
(*.37.132.53)

나는 순리 또는 혹리 둘다 너무 한쪽에만 치중하면 나라가 혼란스러워 질것같다. 순리처럼 법을 상황에 따라 집행하면 국가의 법 제도가 망가질수 있고, 혹리처럼 너무 가혹한 벌을 주면 백성(국민)들의 반란이 생길것이다.  따라서 법을 에초당시에 제정할 때부터 백성들의 상황에 맞는 가장 최적의 법으로 정해야 할것 같다. 그리고 법을 (신분등에 따라) 유연하게 제정하여 백성들이 받는 억울함을 최소화 해야할것 같다. 또 시대의 흐름에 맞춰 너무 오래된 법은 제빨리 수정할수 있게하되 너무 법을 자주 바꾸는 일이 없도록 하면 더욱더 좋을듯하다.

+줄 체우기 위한 것

1. 순리와 혹리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순리는 법을 집행할때 백성을 생각해서 집행했고 혹리는 백성을 생각하지안고 집행했던것 같다.

2. 사마천이 순리열전과 혹리열전을 넣은 이유는 관리들이 이열전을 보고 반성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길바라는 마음으로 넣었을것 같다.

(인간적으로 10 줄은 너무 많습니다... 무슨 에세이도 아니고... 다 못 채우는것은 당연했습니다...)

김윤태

2014.04.04
20:51:55
(*.211.189.182)

일단 답부터 말하자면 답은 '모른다.' 라고 하고 싶다.

가장 좋은 예로는 '이장군 열전'의 이광과 정불식이 있다. 오랑캐를 치러 나갈때, 이광은 군사들을 자유롭게 해주었으며, 문저와 장부와 같은 것도 되도록 생략했으며, 조두를 쳐서 경계하는 일도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불식은 오랑캐의 습격을 막기 위해 '규범에 맞게' 조두를 쳐 경계했으며, 사졸들은 밤을 새워 가면서 문서를 처리하느라 쉴 수가 없었다.  하지만 결국 두 장군에게 모두 오랑캐는 습격을 하지 않았다. 이광은 그의 군사들이 그에게 충성하면서 이광을 위해 죽기를 각오 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며, 정불식은 군대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습격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혹리는 법과 제도가 제대로 지켜지지만, 백성들의 원한을 사는 것이 문제라면, 순리는 백성의 충성을 얻지만, 법과 제도가 제멋대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에는 각각의 특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나라를 다스린다는 점에서 볼 때에는 좋냐, 나쁘냐를 평가하는 것은 애매해 보인다.

강jh

2014.04.04
23:45:05
(*.70.69.69)

내 생각에는 순리가 다스리는 나라가 더 잘살것 같다. 왜냐하면 순리가 법을 중요시하면서도 사형을 많이 안시키고, 예와 덕으로 다스리기 때문에 잘못한 사람들도 수치심을 느껴서 잘못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순리는 뇌물을 받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노나라 박사인 공의휴는 어떤 빈객이 그에게 생선을 보냈을때 받지 않았다. 그는 재상이기 때문에 생선을 받고 쫓겨나면 누가 다시 그에게 생선을 보내줄 것이냐며 거절했다. 또 자기집 채소밭에 야채가 맛이 있자 그 야채들을 모두 뽑아버렸고, 자기 집에서 짜는 베가 좋은 것을 보자 그 베틀을 불살라 버렸다. 그 이유는 그가 재상이기 때문에 돈이 많아서 충분히 좋은 것을 살 수 있는데, 자신이 자기집에서 나는 물건을 팔면 백성들은  시장에서 물건을 팔 수 없고, 재상은 백성들의 신망을 잃어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자고로 이 책에 소개된 순리는 모두 청렴했다. 그래서 백성들의 신망을 많이 받았다. 그런 순리가 나라를 다스리면 사람들이 더 잘 따를 것이기 때문에 나라가 더 부강해질 것이다.

사마천이 살았을 때에는 혹리가 더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만천은 순리가 다스리는 이상세계를 꿈꾸며 순리와 혹리를 사기 책에 넣은 것 같다.

안준상

2014.04.05
12:07:45
(*.47.3.170)

순리와 혹리는 둘다 충신이다 그러나 순리와 혹리는 차이점이 있다 순리는 일반 백성들을 생각하면서 법을 다스리고 혹리는 엄격하고 무겁게 법을다스렸다 진나라 를 생각해보자 진나라는 가혹한정치와 힘든노역을 무차별하게 백성들에게 시켜서 결국 망하고만다

이렇듯이 가혹한 정치는 백성들에게 두려움과 분노로 이어진다 그래서 쥐도 구석에 물리면 고양이를 문다고한다

순리는 백성들에게 신망을 받았는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런데 사기에 나오는 순리들은 모두 주나라때의 사람들이고 

혹리들은 한나라때의 사람들이다 그것은 무슨이유ㅜ일까 그것은 한무제때의 왕권 강화에 의한 엄격한법 때문인 것 같다 

아니면 사마천이 혹리보단 순리 들의 정치가 옳다고 생각해서일까 모르겠다 내가 직접 물어본것도 아닌데 나는 그냥 추측정도 밖에 못한다 나는 순리와 혹리가 조화를 이루면서 정치를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한쪽으로만 치우친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순리와 혹리 장점을 잘이용해서 나라를 다스리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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