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기금

<길위기금>은 청소년과 청년의 자립과 공부를 지원합니다. (하나은행 정성미 441-910008-41705)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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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품은 일정액을 납입한 후 자신이 그 금액만큼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길위기금의 상품도 이와 유사하다.
일정액을 일시불로, 혹은 매월 분납하는 형식은 보험상품과 유사하다.


그렇다면 보험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몇 가지가 다른 데, 일단 자신이 보상을 받는 게 아니라 문탁 전체가 수혜를 받는다.
게다가 돈이 아니라 젊은 기운으로 되돌려 받는다.


자신의 양생을 위한 방식으로는 직접적으로 몸을 돌보는 것이 상해보험에 해당한다

그러나 길위기금은 이것을 아주 특이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바로 청년들의 젊은 기운을 만나는 것으로 자신의 양생을 위한 방편으로 삼는데,

문제는 기간과 돈이 비교적 많이 드는 것이라는 점이다.
대신 상해에 대해 직접적으로 받는 보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수시로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또한 내가 직접 받지 않아도 다른 친구들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는 대리수혜가 가능하는 것이 특이하다.


쉽게 말해, 길위기금은 일종의 보험과 같은 상품으로 본다면
기금을 보내는 것은 보험과 유사하지만,
개인적인 보상과 달리 친구들과 함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일시적인 돈이 아니라 지속적인 젊은 기운으로 돌려 받는다.

그런 의미에서 길위기금의 2017년 효자상품은 당연 청년예술프로젝트였다.
그것이 어떤 수혜방식으로 우리에게 되돌아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다가갈 지도 모른다.


진시황이 영원한 생명을 원했지만 실패한 이유는 그것을 개인의 것으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

길위기금은 청년들의 젊은 기운들이 뿌리를 뻗고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새롭게 고민하고 낯설게 공부하게 만들어 준다.
익숙한 것만 탐닉하다보면 늙게 된다.


공부하지 않으면 늙기 쉽고 결국 쇠하게 된다고 한다.(不學便老而衰)
그렇게 되면 죽는 거과 다를 바가 없다.

작년 한 해 우리가 밀양을 통해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다 청년들의 젊은 기운 덕분 아니겠는가.

새로운 청년들이 문탁에 드나들게 하려면 그들의 뿌리와 싹을 틔울 수 있는 마중물이 필요하다.
길위기금이 마르지 않도록 여러분이 필요하다.


위에서 노라샘이 돌려 말한 길위기금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은
결국 700만원밖에(!) 안 남은 통장에 기금을 보태달라는 말이다.


하나은행  정성미

441-910008-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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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기금이 하는 일은 간단합니다.


하나, 활동에 지원합니다.
문탁의 각 활동단위들의 '청년 활동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는 청년들이 세미나에서, 활동단위에서 멋진 프로젝트를 만든다면 그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둘, 개인에게 지원합니다.
이건 일종의 장학금? 혹은 기본소득? 뭐 그런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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