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사유 공지

<874-6>는 파지사유라고 읽습니다. 파지사유는 문탁에서 새로운 실험을 담당하는 '마을공유지'입니다.

월간(月刊파지사유 / 4월호 / 읽는 인간 특집(2) - 낭송의 즐거움

오래된 읽기, 낭송의 발견!




메인보다 별책부록, 염불보다 젯밥에 더 관심가져달라는

마을공유지 <파지사유>의 야심찬 프로젝트, <월간(月刊) 파지사유>!

텍스트를 베이스로 하되 텍스트에만 갇히지 않는 만남,

대화와 토론을 통해 낯선 사람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가는 장(),

금지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 시도해보는 곳! ^^

두 번째 시간에는 '낭송'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낭송은 책 속의 이야기들이 소리가 되어 우리의 몸을 울린다.

몸을 울리고 나온 소리는 자신이 귀를, 그리고 다른 이들의 귀를 통해 다시 전달된다.

그러므로 낭송은 몸으로 읽기이면서 동시에 몸으로 듣기다.

즐거운 낭송은, 경청의 능력과 함께 온다!

읽기의 태초에 있었다는 '낭송'에 대해 말해보고 직접 경험해봅시다.





4월5일(금),  저녁 7시반

읽어올 책 - <호모 큐라스>   (이끔이 : 느티나무)

함께 하는 것들 - 목소리, 미소, 호기심, 포도주, 낭독/낭송 ……



포도주.jpg

 


“철학적으로 말하면 낭송이란 존재의 탈영토화라 할 수도 있고,

존재가 또 하나의 텍스트로 탄생되는 과정이라 할 수도 있다.”

“낭독이나 낭송은 그 자체로 다중적이다. 함께 읽어야 하고, 서로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래서 (중략) 지성의 코뮤니티가 형성되는 것이다.”

 (고미숙, <호모 큐라스>) 




<월간 파지사유>는 3개월 단위로 특집을 진행합니다.

3-4-5월은 '읽는 인간’, 6-7-8월의 특집은 '표현하는 인간’,9-10-11월은 ‘먹는 인간’, 12-1월은 ‘문화인간입니다.

등록은 3개월 단위로도 가능하고, 1개월 단위로도 가능합니다.



“읽는 인간” 특집 두 번째 4월호

  3월8일(금) : 맥주 한 잔과 함께 하는 읽는 인간, 텍스트 : <읽는 인간>, 오에 겐자부로 (이끔이 : 문탁)

  4월5일(금) : 낭송의 즐거움 (feat. wine), 텍스트 : <호모 큐라스>, 고미숙 (이끔이 : 느티나무)

  5월3일(금) : 번역으로서의 원문 읽기 (feat. 막걸리), 텍스트 : <한자의 탄생>, 탕누어 (이끔이 : 토용)


 

4월낭송.png


일시 : 2019. 4. 5(금), 저녁 7:30 ~10:00

장소 : 마을공유지 - 파지사유

신청방법 :  댓글로 자기 소개 및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회비입금이 되어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회비 : 3만원 (카카오뱅크 3333-06-4444634 김정주)

문의 : 뿔옹 (010-2611-5129)



토킹 버블(3).jpg


'6' 댓글

P파지사유

2019.03.13
20:54:30
(*.177.123.156)

"읽는인간" 멤버쉽(3개월)으로 신청하신

한덕희,  눈,  봄날  3분은 자동 등록!  ^^;

P파지사유

2019.03.13
21:12:23
(*.177.123.156)

3월에 오지 못하셔서

4월로 이월 하신 도도샘, 자동 등록!!

느티나무

2019.03.31
12:02:51
(*.168.240.189)

안녕하세요 .

오래된 읽기, 낭송의 발견을 진행할 느티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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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대로 낭송은 오래된 읽기입니다.

태고의 읽기는 소리를 매개로 이루어졌습니다.

누군가의 소리를 귀로 듣고 몸으로 기억하고 그것을 다시 소리로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읽는 페이지들은 정신과  신체와 삶이 분리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월간 파지사유에서는

이러한 읽기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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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 신청하신 분들의 참여가 필요한데요,

각자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텍스트의 내용과 분량을 정하셔서 낭독하거나 낭송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낭송은 낭독과 암송이 합쳐진 말입니다. 여러번의 반복 읽기를 통해 페이지의 내용을 자신의 말로 들려주는 것이지요.

약간 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

분명!

읽기의 또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와인과 낭송이 만나는 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animate_emoticon%20(27).gif


자언대로

2019.04.01
14:05:31
(*.238.202.169)

안녕하세요~

낭송에 관심있는 박종영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마로니

2019.04.02
14:59:12
(*.70.27.37)

저도 신청합니다. 

멤버쉽

2019.04.16
18:01:27
(*.168.48.151)

.

첨부 :
읽는인간멤버쉽.pdf [File Size:201.2KB/Downloa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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