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잔치에 대한 평가>
---- 복을 쉽게 푸는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있었지만, 복 포틀래치는 일상의 축적된 복을 증여와 축제로서 나누는 것이다.
---- 더욱 활발하게 발생하도록 복활동 조직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자.
복도 벌고 관계도 증진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복활동이 필요하다.
2. 9,10월 복노래 콩땅리 신입회원 소개로 올리기로 함.(12월 안에는 올리겠은....ㅠㅠ)
3. 2018년도 복작 연구소 활동계획
* 복잔치는 상반기----복회원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복잔치 기획
하반기---- 1년 정리하는 복잔치
* <기획 세미나>인 돈세미나에 복작 연구원들도 같이 공부할 것인가?
새로운 공부로서 양생 관련 공부를 하면 어떨지......
4. 복작복작 워크샵
올해 활동평가-----전체 평가와 자기 활동평가를 적어오기
그리고 내년 복작 활동에 대해 준비해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