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과 청년

청량리

사랑이 능동성의 증가와 관련된 것이고, 사랑의 주체가 되고 삶의 능동성을 키우는 문제라면

그것은 형식적으로 결혼을 하지 않은, 아이를 낳지 않은 청년들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지난 번 필름이다 영화를 보면서 스피노자의 연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그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어쩌면 사랑은 연민에서 시작하는 것은 아닐까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