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식의 책읽습니다

게으르니

그럼에도 그것을 구태여 가족라고 부르는 까닭은 오직 우리가 가진 상상력의 한계 때문이다. 우리의 상상력이 유한하고 누구나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것을 상상할 수밖에 때문이다.


:유학을 공부하면서 '군군신신부부자자'(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의 정명론을

지금 이 자리에서 어떻게 상상해야하는가와 관련...

명식님의 글은 많은 질문을 하게 하네요^^

동시에... 내가 배우고 있는 유학이 정말 '누구나 이미 알고 있던 기초' 일까?

의심도 하게 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