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20대의 탄생

청량리

여행에서 젤로 하기 어려운게 현지인처럼 어슬렁 거리기인 듯~

다른 곳에 여행 갔을 때, 그래서 일부러 그네들처럼

비닐봉다리에 슬리퍼신고 돌아다니다, 근처 경찰에게 검문 당했음.

봉다리에 뭐가 들었냐, 여권은 왜 복사본을 들고 다니냐, 여기 온 목적이 뭐냐.

어설프게 따라하면 그렇게 X된다는 걸 그때 알았다.

그래서 알았지. 여행가서 젤로 하기 어려운게 현지인처럼 지내는 거라는 걸.

아~동은이 레시피를 읽으니 여행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