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20대의 탄생

새은

학교나와서 만난 친구가 수아랑 연우여서 너무 좋았고 그냥 만족하면서 살았어요. 더 큰세상 바라지 않은거죠. 그런대 연우가 문탁에 발을 끊고나서 조금 많이 제 세상이 흔들렸거든요. 친구를 잃었다 생각해서요. 그런데 언니 글에 쓰인 것 처럼 발만 끊켰지 연락은 계속하고 친한거는 그대로거라구요. 그 뒤로 문탁에 자주있는 수아랑 더 친해지면서 다양한 친구들 만나면서 뭔가 더 넓은 세상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저는 20대가 많아지면서 이런 덕을 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10대이기에 10대도 많아지면 세상 바랄게 없겠지만 ㅋㅋ.. 저도 언니처럼 제 또래를 찾아 나서렵니다. 아직 저는 불러드릴 힘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