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이 돌아왔다

새털

노란벨벳마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시대 최적화된 이야기는 두 가지로 독해될 수 있겠지요. 매우 대중적이고 상업적이다. 그런데 그런 대중성과 상업성은 그것만 보고 달려서는 놓치는 부분이 나오고 계속해서 그 비율을 계량하고 가늠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계량을 백종원은 하는 사람이고 우리는 기성품을 사서 쓰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게 됐어요. 제가 플라톤을 글을 쓰며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도 플라톤의 이데아가 허구적개념이니 권력체계니 하는 게 아니라 그럼 나는 플라톤과 달리 어떻게 내 개념을 만들어가고 있는가...그런 작업을 하고 있는가...뭐 그런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전 플라톤과 백종원이 좋음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좋은 게 뭘까?를 궁리하면서..... 전 이런 궁리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종원빠는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