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세미나

기획세미나는 튜터가 있는 장, 단기 세미나들입니다. 현재 <액팅스쿨>, <퇴근길인문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섯번째 시간에 유진님께서 나오질 못하셨어요~

남편분의 수술이라고 뿔옹님게서 말씀 주셔서 수술은 잘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다음시간에 꼭 얼굴 뵙고 소식 들을수 있기를 기다리고있어요~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 정상적인 혼란> 6번째 마지막 시간이였어요

저번주에 멋진나무님과 제가 영화관람날 숙제를 안해서 발제 담당이 되었답니다.

미니에세이도 있었던지라, 은꽃향기님과 멋진나무님의 에세이도 함께하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6장은 마지막 장이 지만서도, 역쉬나 올리히벡님께선 책을 덮어도 시원한 결말을 주지않은 혼돈의 상태를 주셨드랬지요

올리히벡은  독자들에게 쉽게 살지 말라는 듯 화두를 많이 던지고서는 모른척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책의 의도(?) 혹은 읽으면서 들었던 의문 위주로 함께 나누는 시간이였어요

은꽃향기님의 사랑에 대한 유토피아 감성을 공유하면서,

자신과 책과의 불편한 만남에대해 더 자세히 써보자고 뿔옹샘과 봄날샘의 의견을 주셨답니다

멋진나무님의 개인적의견과 책과의 적절한 대치를 이루며 쓴 글을 통해 본인의 사례를 더 중점을 

두고 쓰면 풍성한 글이 될것 같다는 의견을 받았어요 .

전 텍스트를 다져보라(?)는 주문과 함께 빠른결론을 도출하는 글보다는 텍스트를 읽고 나의 문제와 맞다아있는 부분을

나의 생각과 함께 써보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은꽃향기님께선 꿈의제인관람후, 영화를 거부하는 자신을 생각하던 중 "고정관념"이란글과 함께 다시 읽게된 1,2장.

깨달음에 대한 간증(?)의 시간도 가졌지요^^ 

이라이졍님의 쉽게 다가오지 않는 텍스트들의 의도 파악은 계속 ING 하기로 했고요^^. 멋진나무님께서도 마지막장에서 사랑없는세상에서 살고있다로 마무리 된듯한 텍스트의 뜻의 의미를 궁금해 하기도 했답니다.


저희는 아직도 이책에서 빠져나오지 못한채 각자의 화두를 다시 안고 헤어졌답니다.

다음시간에 만날 텍스트들을 위한 참고자료를 받은채...무거운마음으로.....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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