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인문학

기획세미나는 튜터가 있는 장, 단기 세미나들입니다. 현재 <액팅스쿨>, <퇴근길인문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니체 사유여행의 마지막 날~

다들 니체액팅스쿨 공연을 위해 무언가를 생성해야 한다는 힘(압박)을 느낀 얼굴들.


아침 식사 후 두 팀으로 나눠 얘기를 한 후 공동 회의 시간을 가졌다.


Snap193.jpg


청년팀은 위버멘쉬(초인)을 주제어로 잡고 약자와 강자의 강한 대비를 이루는 공연안을 제시했다.

노라팀은 3막으로 이루어진 이야기 연극으로 이루어진 공연안을 제시했다.


공동 회의에서 두 의견이 모아져 1막 신은 죽었다,  2막 권력에의 의지,  3막 변신을 주제로 콘티를 짜보기로 했다.

1막(주제어:약자): 노라, 유, 잎사귀

2막(사자가 되려는 몸부림): 콩땅, 문정, 게으르니

3막(위버멘쉬를 기다리며): 물방울, 우현, 새은


길이 막힐 걸 생각해 오전 11시 출발~~

출발하기 전에 도라지님댁 앞에서 단체 사진 찰칵~~


Snap192.jpg 


각 막을 맡은 팀별로 차를 동승하고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길은 멀고 막혔고 시간은 더디가는 관계로 무엇을 잉태했는지는 좀 묘연하다^^


고깃집에서 늦은 점저를 먹고는 다들 집으로 고고씽~~~

여행은 좋아도 집은 더 좋다고 외쳐대며 말이다.


공연을 통해 니체액팅팀이 낙타에서 사자 더 나아가 어린아이가 될 수 있기 위해,

그 과정이 약자에서 강자가 되어가는 극복의 시간이 되기 위해,

산고의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월, 목, 토 계속 만나며 우리가 생성할 시간들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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