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인문학

기획세미나는 튜터가 있는 장, 단기 세미나들입니다. 현재 <액팅스쿨>, <퇴근길인문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니체액팅] 11주차 후기

2018.11.18 20:05

노라 조회 수:284

양양으로 사유여행도 다녀 온 지도 일 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네요.

니체액팅스쿨원들은 이번주 부터 일주일에 2~3번씩 만나게 됩니다.

목요일에 모여 1차 대본 회의를 하면서 서로의 컨셉과 의견을 공유하였지요.


얼마나 열띤 목소리로 회의를 하는지 공부방에서는 우리가 싸우는 줄 알고 걱정하는 얼굴로 들여다 보시곤 했지요 ㅋㅋ

강자와 위버맨쉬의 차이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낙타와 사자에 대하여 얘기하고

자신의 고민과 이야기가 담긴 대본을 만들고자 고성을 높이며 ㅋㅋㅋ


멀리서 온 우현이, 앞으로 일주일에 3번씩 와야하는 우현이에게 듬뿍 감사함을 느낍니다.  

밤새 고민하며 대본을 써온 문정이에게도 감사를

자신의 얘기를 솔직하게 담아온 새은이에게도 감사를 느낍니다.


이번 액팅스쿨원들은 재주가 넘 많습니다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고

연기를 잘하는 사람도 많고

연기조교 물방울샘 머리가 아프겠어요. ㅋㅋ  

누구에게 맡겨도 작품이 나오겠어요


토요일에는 늦지 않고 사람들이 모였어요. 다들 대본을 만들어 와서 모두 같이 앉아 읽었지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대본이라 어느 하나 버리긴 아까왔지만

대충이나마 빼고 넣고 하여 대본 초안을 만들었어요.

아직 보충해야할 랩들과 대사들,  합창(?)들이 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의견들이 모여졌지요

내일 월요일 아침 10시에 문탁 2층방에서 다시 만납니다


숙제 해 올것

1. 유비 랩을 좀 더 풍부하게 만들어 올것- 젊은이들과 다른 이들 대본 보면서

2. 2막에서 외울 구절 고민해 올것 - 고독

3. 다같이 할 암송이나. 합창 내용 골라올 것


숙제 이게 다 인가요?

내일 10시에 만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9퇴근길인문학] - 시즌 2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꾸어 가는 삶 [14] 퇴근길 2019.04.24 689
공지 [2019퇴근길인문학] - 시즌1 세상과 나의 경계, 몸 - 자율과 능동의 삶의 시작 [45] 건달바 2019.01.05 1513
공지 [2018퇴근길인문학] - 시즌4 "개인과 공동체" [16] 퇴근길 2018.09.26 971
공지 [모집] 2018 니체액팅스쿨(9월1일 개강/15주) [14] 관리자 2018.07.25 1305
공지 [2018퇴근길인문학] - 시즌3 "길 위의 앎과 삶" [27] 퇴근길 2018.07.11 1027
공지 루쉰&니체 읽기 드디어 '니체'를 읽습니다 [9] 노라 2018.05.07 853
공지 [2018퇴근길인문학] - 시즌2 "돈과 인류학" [16] 퇴근길 2018.04.25 1208
공지 퇴근길-첫 세미나 공지 (3/13-->3/20) [7] 뿔옹 2018.03.03 649
공지 [2018퇴근길인문학] - 시즌1 "일과 가족" [12] 퇴근길 2018.01.27 1109
공지 2018 액팅스쿨 - 상반기 루쉰&니체 세미나 [10] 관리자 2017.12.18 1399
공지 <루쉰액팅스쿨>중간발표회 초대해요 - 10/28/토/2시 노라 2017.10.24 615
공지 [퇴근길인문학] 시즌4 - '공부와 좋은 삶' [16] 건달바 2017.10.16 1176
공지 <루쉰액팅스쿨>두번째 텀-길에서 공부하기 공지 [14] 교장 2017.10.08 839
공지 <루쉰액팅스쿨> 개강 공지 [4] 문탁 2017.08.28 709
공지 [퇴근길인문학] 시즌3 - '몸과 양생' [10] 건달바 2017.07.26 1390
공지 모집- 루쉰 Acting School [20] 관리자 2017.07.13 1588
공지 [퇴근길 인문학] 시즌 2 - '돈과 공동체' [17] 건달바 2017.05.15 1622
공지 [퇴근길 인문학] 시즌1 - '일과 불안' [25] 건달바 2017.02.25 2400
공지 [푸코 게릴라 세미나] 안전영토인구 & 푸코효과 : 통치성에 관한 연구 [13] 광합성 2014.11.13 3811
공지 2014 푸코기획세미나 시즌2 : 광기의 역사 [27] 관리자 2014.03.17 5132
공지 2014 푸코기획세미나1 - 권력이란 무엇인가? [18] 관리자 2013.12.30 8745
공지 시즌4 <정치적 상상력을 위하여>신청하세요 [1] 새털 2013.11.10 5827
공지 <공공공> 시즌2 "다시 쓰는 경제사, 부채와 증여" 신청하세요 [17] 공공이 2013.01.21 5290
공지 떴다!!! "공공공" 프로젝트 시즌1 -직장인..도전하세요^^ [29] 공공공 2012.10.20 6675
506 가야금 연주에 맞추어....꽃이 피었네! [4] file 뿔옹 2018.11.28 200
505 <퇴근길 인문학 시즌4> 다섯번째 시간 후기 [3] 냥삐 2018.11.27 164
504 <니체액팅스쿨> - 짜라랜드는 개장 준비 중!! [3] file 문탁 2018.11.24 239
503 <퇴근길인문학 시즌4> 다섯 번째 시간 후기 [6] file 이유진 2018.11.21 185
502 <퇴근길인문학 시즌4> 네번째 시간 후기 [4] file 동글이 2018.11.19 172
» [니체액팅] 11주차 후기 [25] 노라 2018.11.18 284
500 <니체 액팅> 양양 사유여행, 마지막날 - 생성을 위하여 [14] file 잎사귀 2018.11.12 209
499 <니체액팅> 양양 사유여행 2탄, 도취와 각성의 시간 [6] file 콩땅 2018.11.12 212
498 사유 여행 첫날_이런 여행 처음이죠?! [5] file 2018.11.09 190
497 [니체액팅] 개인의 고독한 사유여행 file 문탁 2018.11.09 137
496 <퇴근길인문학 시즌4> 세번째 시간 후기 [8] 신짱 2018.11.08 170
495 <니체액팅>양양 도라지네 집은 처음이죠?^^ [7] 도라지 2018.11.06 164
494 [니체액팅] 9회차 후기 [20] 문정이 2018.11.04 167
493 <퇴근길 인문학 시즌4> 두번째 시간 후기 [14] file 은꽃향기 2018.11.01 172
492 [니체액팅] 8회차 후기 [11] 송우현 2018.10.31 167
491 <퇴근길 인문학>시즌4 첫번째 시간 후기 [8] 이라이졍 2018.10.27 161
490 [니체액팅] 차라에서 나에게로 [1] file 문탁 2018.10.26 123
489 [니체 액팅] - 칠화 후기 니체처럼 사유하고 나에게 집중하자 [16] file 새은 2018.10.23 185
488 퇴근길 시즌4 - 첫시간(10/23) 공지사항! [5] file 뿔옹 2018.10.15 227
487 <니체액팅스쿨> 6회 후기-2부 의문을 모아 생각나누기 [14] file 잎사귀 2018.10.14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