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세미나

기획세미나는 튜터가 있는 장, 단기 세미나들입니다. 현재 <액팅스쿨>, <퇴근길인문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공’ 프로젝트 - 공재(公共材)를 생산하는 부(工夫) 작소(工作所)

 

 

슬라보예 지젝은 진정한 사유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것이 진정 문제 상황인가?”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는가?” 등등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동시다발적으로 글로벌하게 많은 이슈들이 등장과 함께 사라지고

그 사건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사유하는 일은 점점 불가능해 보입니다.

 

‘공공공’ 프로젝트는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무감각’ ‘무능력’해져가는 우리의 사유능력

키우기 위한 기획세미나입니다.

 

‘공공공’ 프로젝트는

튜터와 동학들과 함께 책읽기, 토론과 에세이쓰기로

차근차근 공부의 기본기를 다지고

함께 공유하는 공공재로서의 지식을 생산하는 (場)고자 합니다.

주경야독 직장인, 밤잠 없는 올빼미족

또는 책을 좋아하는    들의

많은 신청 기대합니다!!!

 

시즌1 :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마이클 샌델) 2회

<뉴욕열전>(이와사부로 코소) 2회

<액체근대>(지그문트 바우만) 2회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슬라보예 지젝) 2회

김연수의 소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1회

에세이 발표와 뒷풀이

 

회비 : 총 10회 10만원

정원 : 10명 내외

시간 : 목요일 저녁 7시 30분 (2012년 12월 6일~2013년 2월 7일까지 10회)

튜터 : 새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010-4288-4485으로 연락주세요)

신청 방법: 신청자는 댓글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신청자가 5명 이상이면 프로그램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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