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세미나

기획세미나는 튜터가 있는 장, 단기 세미나들입니다. 현재 <액팅스쿨>, <퇴근길인문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고 긴~~~  우라질!!! 추석명절.

조금만 참으세요. 곧 끝납니다. 그리고 공부의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을거야요^^ 그러면 이제 <루쉰액팅스쿨>은 두번째 텀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첫번째 텀 <책으로 공부하기>를 마무리하고 (벌써? 진짜? ㅋㅋ)  두번째 텀 <길에서 공부하기>가 앞으로 3주동안 진행되는 거지요.

아시겠지만 하이라이트는 3박4일 베이징여행입니다. 나이도 성별도 백그라운드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루쉰'과 '암송'이라는 키워드로 함께 여행을 하는 겁니다.

힐링여행도 아니고 관광여행도 아니고 수학여행도 아니고 낭송여행이라... 도대체 그게 뭘~까~요?

하하...컨셉만 있고 포맷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만들어오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조교들,부담되지? ㅋㅋ)


일정 공지합니다.

첫번째 주는 여행준비모임입니다.  (10월 14일 토)

  1) 위화의 책을  읽어오시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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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중국에서는 아직 출판조차 되지 않은 이 책을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이렇게 평하고 있네요.


"이 책에서 위화는 폭력적이고 억압적이었던 문화대혁명 시절부터 오늘날 경제기적의 격변과 혼란까지, 지난 40년 중국의 일상적 삶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중국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을 고쳐먹게 될 것이며, 중국을 모르는 사람은 여행자들에게 들었거나 뉴스에서 읽은 얘기와는 전혀 다른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2) 루쉰의 베이징과 현대 베이징 지도를 번갈아 보면서 여행의 동선을 미리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미리여행? 정도가 되겠죠? 각자가 조사해오기로 한 것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기타 여행준비





두번째 주는 실제 여행을 갑니다. 19일부터 3박4일입니다.

여행에서는  자서암송 및 녹화 + 들풀암송 + <조화석습> 읽기 등을 합니다. 돌아와서 각자 쓸 여행소감문을 위한 메모도 필수겠죠? 




   

세번째 주는 여행정리모임입니다. (10월 28일)


1)자서 암송 및 영상 함께 감상

2)낭송발표 

3)소감문 발표

4)기타 토크토크 ...이렇게 진행됩니다. 





이렇게 3주가 지나면 이제 세번째 텀 <몸으로 공부하기>가 시작됩니다.
그 첫날인 11월4일에는
1)<조화석습> 세미나 (여행 중 읽은 것을 기초로 질문을 미리 올립니다)
2)몸으로 공부한다는 것은? (읽기 자료 나갑니다)에 대해 공부를 하고  
3)이후 낭송/연극의 개인별, 팀별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합니다.
   현재는 개인별 과제(낭송 혹은 3분 스토리텔링)와 팀별과제(라디오극 혹은 연극), 전체과제(떼낭송) 이렇게 3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의논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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