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인문학

기획세미나는 튜터가 있는 장, 단기 세미나들입니다. 현재 <액팅스쿨>, <퇴근길인문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루쉰액팅스쿨> 야듀!

2017.12.26 15:04

노라 조회 수:237

저번주에 드디어 <루쉰액팅스쿨>  수업이 끝났어요.

신청하실 때 한참을 보았던 포스터... 기억나시나요?

우리가 이런 걸 하려고 했고,  이런 걸 무사히 해냈지요. 우하하하!

 

1502600729187.jpeg

 

두달동안 대본을 쓰고, 고치고,  같이 읽고, 피드백하고,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울고 울고 또 울고....

 

20171128_110211.jpg

 

연습보다 더 훌륭했던 공연!

그 날만큼은 우리의 팀웤도 최고!

주위의 반응도 최고!

 

1513490602439.jpg

 

마지막은 에세이로 정리ㅠ

문탁샘의 세심한 조언

지혜야~  너의 글에서 루쉰의 문체가 느껴지는구나. 앞으로 글을 좀 써보렴. 잘 쓸 것 같아

새은아~  웃고 다니는 너를 보니 좋구나. 너의 백만불짜리 보조개.  문탁에서 공부하렴

수아야~  너는 계속 공부해야지.  너에게 힘이 느껴진다.

 

20171223_101940.jpg

 

정정~  문탁에서 공부 계속 해야지.  밥당번도 하고, 앞으로 자주 볼 것 같아. 칭찬~칭찬~

잎새~  시간을 빼서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문탁에서 공부하자구요. 연기 정말 훌륭했어요.

유~  문탁에서 유~ 볼때마다 아주 흐믓해. 밥당번 신인상도 타고. 이리저리 다니는 보습을 보니 아주 좋아

물방울~ 수고했어,. 이렇게 성장하는거야

노라~  후기 니가 써!

시훈아~ 오느라고 수고했다. 파지스쿨에 들어오렴

 

 20171223_101928.jpg

 

문탁샘이 사주신 한정식

베이징 갈때도여행 경비로 20만원 주셨는데  고급음식점 쿵이지에서 먹음

또 우리에게 축제 때 후드티 하나씩 사주시고 - 12월 말에 나옴

감사합니다. 꾸벅!

 

 20171223_132129 - 복사본.jpg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한번 더 올립니다..

우리가 한 마음으로 연출인 물방울을 믿고, 물방울도 우리를 믿고 몸을 던질 수 있었으니까요.

수고 많았어요. 모두들

 

20171125_143341_resized.jpg

 

드디어 마지막 후기가 끝났습니다,

원래는 코믹버전으로 쓰려 했는데 사진 보면서 급 진지해져 버렸네요

아래 사진은 루쉰박물관 한 벽을 차지한 작품입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져서 길이 되었다는 루쉰의 작품<고향>에 나오는 문장이지요

우리가 처음 실험해 본 <액팅스쿨>이 앞으로도 여러차례 진행되길 바래 봅니다

모두들 아듀~~

 

1509535559923.jpe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9퇴근길인문학] - 시즌 2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꾸어 가는 삶 [14] 퇴근길 2019.04.24 672
공지 [2019퇴근길인문학] - 시즌1 세상과 나의 경계, 몸 - 자율과 능동의 삶의 시작 [45] 건달바 2019.01.05 1506
공지 [2018퇴근길인문학] - 시즌4 "개인과 공동체" [16] 퇴근길 2018.09.26 968
공지 [모집] 2018 니체액팅스쿨(9월1일 개강/15주) [14] 관리자 2018.07.25 1301
공지 [2018퇴근길인문학] - 시즌3 "길 위의 앎과 삶" [27] 퇴근길 2018.07.11 1023
공지 루쉰&니체 읽기 드디어 '니체'를 읽습니다 [9] 노라 2018.05.07 848
공지 [2018퇴근길인문학] - 시즌2 "돈과 인류학" [16] 퇴근길 2018.04.25 1205
공지 퇴근길-첫 세미나 공지 (3/13-->3/20) [7] 뿔옹 2018.03.03 646
공지 [2018퇴근길인문학] - 시즌1 "일과 가족" [12] 퇴근길 2018.01.27 1106
공지 2018 액팅스쿨 - 상반기 루쉰&니체 세미나 [10] 관리자 2017.12.18 1395
공지 <루쉰액팅스쿨>중간발표회 초대해요 - 10/28/토/2시 노라 2017.10.24 611
공지 [퇴근길인문학] 시즌4 - '공부와 좋은 삶' [16] 건달바 2017.10.16 1172
공지 <루쉰액팅스쿨>두번째 텀-길에서 공부하기 공지 [14] 교장 2017.10.08 835
공지 <루쉰액팅스쿨> 개강 공지 [4] 문탁 2017.08.28 706
공지 [퇴근길인문학] 시즌3 - '몸과 양생' [10] 건달바 2017.07.26 1385
공지 모집- 루쉰 Acting School [20] 관리자 2017.07.13 1585
공지 [퇴근길 인문학] 시즌 2 - '돈과 공동체' [17] 건달바 2017.05.15 1620
공지 [퇴근길 인문학] 시즌1 - '일과 불안' [25] 건달바 2017.02.25 2396
공지 [푸코 게릴라 세미나] 안전영토인구 & 푸코효과 : 통치성에 관한 연구 [13] 광합성 2014.11.13 3806
공지 2014 푸코기획세미나 시즌2 : 광기의 역사 [27] 관리자 2014.03.17 5129
공지 2014 푸코기획세미나1 - 권력이란 무엇인가? [18] 관리자 2013.12.30 8740
공지 시즌4 <정치적 상상력을 위하여>신청하세요 [1] 새털 2013.11.10 5824
공지 <공공공> 시즌2 "다시 쓰는 경제사, 부채와 증여" 신청하세요 [17] 공공이 2013.01.21 5285
공지 떴다!!! "공공공" 프로젝트 시즌1 -직장인..도전하세요^^ [29] 공공공 2012.10.20 6673
423 루쉰 세미나 후기 [8] 새은 2018.03.30 228
422 [퇴근길 인문학] 시즌 1 - 두번째 시간 후기 [2] 은꽃향기 2018.03.28 178
421 루쉰&니체 <화개집> 후기 [10] 천지혜 2018.03.27 180
420 2018 퇴근길 시작했습니다. ^^ [5] file 뿔옹 2018.03.21 268
419 루쉰 & 니체 <무덤> 1907~8년 초기작 [11] 작은물방울 2018.03.18 185
418 루쉰&니체 - <열풍> 후기 [7] 잎사귀 2018.03.09 204
417 루쉰&니체 - <무덤> 후반부 후기 [10] 노라 2018.03.04 223
416 루쉰&니체 - 첫세미나 후기 [13] 정정 2018.02.24 248
415 <루쉰&니체 읽기> 첫 수업 공지합니다 [6] 노라 2018.02.08 278
414 퇴근길 인문학 세미나 시즌4 마지막 수업 - 에세이 발표 [2] file 정정 2017.12.29 236
» <루쉰액팅스쿨> 야듀! [7] file 노라 2017.12.26 237
412 퇴근길 에세이는 이곳에... [3] 뿔옹 2017.12.23 220
411 퇴근길 인문학 시즌 4의 마지막 책 <에콜로지카>후기 [1] 이라이졍 2017.12.21 180
410 <루쉰액팅스쿨> 마지막 세미나가 남았습니다 [16] 교장 2017.12.18 292
409 퇴근길 인문학 여섯번째 세미나 후기 - 에콜로지카 [3] file 정정 2017.12.13 195
408 퇴근길인문학 시즌4 김영민의 공부론 12월5일 후기입니다. [2] file 고기토 2017.12.12 192
407 <루쉰 액팅 스쿨 열한번째 후기> 문탁샘 모시고 리허설~ [8] file 2017.12.09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