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인터뷰 쓰기 두번째 시간(5/9)

2018.05.14 17:28

뿔옹 조회 수:33

이제까지 글쓰기는 글쓰기 당일에 주어진 주제로 글을 쓰고 합평을 진행했다면,

지지난주(5/2)부터 3주간은 인터뷰글쓰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첫번째 주(5/2)에는 인터뷰할 대상과 인터뷰 질문을 작성해봤다,

두번째 주(5/9)인 지난주(5/9)에는 각자가 진행한 인터뷰를 요약해보기로 했다.

각자가 인터뷰하기로 했던 대상은 다음과 같다.


수아는 여울아샘과 인터뷰하면서 현재 고전읽기의 공부법에 대해서,

새은이는 친구이지만 여전히 알듯 말듯한 해은이를,

초희는 젊었을 때 어머니는 어땠는지 궁금하다면서 엄마를,

대로는 궁금한 사람은 없지만 아버지와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새은과 수아는 지난주에 인터뷰를 진행했고, 인터뷰 요약글을 가지고 왔다.

초희와 대로는 가족이라서 그런지 더 시간잡기가 어려워서 인터뷰를 못했다.

(대로는 다시 이야기를 해서 아빠가 아닌 뿔옹을 인터뷰하기로 했다. 그래도 조금은 궁금하다며.)


잘 알던 사람들(여울아, 해은)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인터뷰라는 나름 공식적인(?) 만남을 통해서 드러난 것은 좀 색달랐다.

"이런 사람들이었구나!"라고 할 정도로 흥미로웠다.


다음주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추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글을 완성해오기로했다.

객관적 인터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이 만나본 인물을 입장을 가지고 묘사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