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모든학교

동서고금의 다양한 배움의 양식을 사례발표나 특강을 통해 함께 공부하는 장입니다. 근대학교교육에서 탈출하여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학교를 고민하고 실험합니다


저번 시즌엔 시간마다 사진을 찍었는데 핸드폰이 망가지면서 올리지를 못했고..

이번 시즌엔 시간마다 사진을 깜빡해서 못 찍고 있고..^^:; 이러나 저러나 사진 기록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건 아쉽네요.

그래도 이번 시즌 틈틈히 찍었던 사진들이 있어서 업로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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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티가 끝난 뒤에 제대로 가진 첫번째 수업시간이었죠.

만화책 <작은 페미니즘의 역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해은이와 규태가 발제를 해왔습니다. 김현민이가 해외 여행을 갔습니다.

이때부터 꽤 많은 친구들이 여행, 특히 해외여행으로 결석을 했습니다. 저와 명식은 그저 부러울 따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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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을 보고와서 이야기를 나눈 날이었어요. 네번째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감상문을 조금씩 써와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래도 두번째 시즌이라고 다들 저번 시즌보단 과제수행률이 높습니다.

과제를 게시판에 댓글로 잘 안올려서 수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이자식들....!!' 이를 갈고 있는 건 저번 시즌과 같은데

이번 시즌엔 수업이 시작도면 생각보다 과제를 많이 해와서 '오.... 이자식들....?'로 생각이 바뀌곤 합니다.

특히 저번시즌을 했던 친구들과 오랜 문탁생활을 한 수아가 중심을 잘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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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시간에는 문탁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어요. 오픈강좌였으나 우리끼리 조촐하게 이뤄졌습니다.

이날 '대로'라는 친구가 추가로 들어왔어요. 18살인 대로는 학교를 안다니고 있는 근처 주민입니다.

강의가 끝나고는 함께 문탁으로 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덕분에 조금 더 친해진 느낌..ㅋㅋ

신기한게, 이날 말 많은 친구들이 맨 앞줄에 앉고 (최현민, 민영, 수아)

비교적 말을 꽤 하는 친구들이 가운데에 앉고 (대로, 규태) 거의 말을 안하는 친구들이 맨 뒤에 앉았다는 겁니다. (현희, 혜림, 해은)

자리에서도 친구들의 성격이 잘 드러나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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