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떼서당

문탁네트워크가 <성심원>의 청소년들과 함께 꾸리는 청소년인문학동아리입니다.

2번째 영화는 엉엉 울고 싶다는 태현이의 의견을  100% 반영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모의고사 끝난 날이라 맘껏 피로를 풀고 모인 악어떼 친구들

아마 피로는 게임방에서 풀고 온듯 ㅋㅋ


영화 시간이 8시 10분~10시 30분

너무 늦게 끝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좋은 영화도 많은데.....

울고 싶어서 본 영화이니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가 첫 질문이었네요 ㅋㅋ

왜 울고 싶었는지도 궁금하구요


이번 주 숙제방 !!

미리미리 올려주세요 친구들!!

다음 영화 어벤져스 보고 싶다구?

이번 숙제 어떻게 올리는지 두고 보겠어 !!!!!  -반 협박!!!!!

조회 수 :
43
등록일 :
2018.04.14
14:23:00 (*.168.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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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강태현

2018.04.14
14:43:06
(*.111.22.248)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번에 우리는 지금만나러갑니다 라는 영화를 보러갔다 저번주에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영화를 고르고 있었는데

모두다 재미없을것같은 영화여서 나는 그나마 가장 나은 이 영화, 지금만나러 갑니다를 고르게 되었다 여차저차해서

보러가게되었는데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한가정이있었는데 엄마가 일찍죽었다. 아들은 엄마가 비가오는날 온다고 굳게 믿었다.

그래서 비오는 어느날 그 기차역을 찾아가 기다리며 기다려도 오지않자 돌아가려는 찰나에 터널 끝에 누군가 앉아있는것을 보고서

깜짝놀란다. 겉보기에는 엄마가 맞으나 기억을 다잃은 엄마였다. 그래도 아빠와 아들은 엄마를 환영하고 과거의 이야기 부터 하나둘씩 

이야기를 해주면서 스토리가 진행이된다. 그렇게 엄마는 기억을 다 되찾은듯 보였고 비가그치는 날이 되면 엄마는 멀리로 떠나게 되는걸 알게된

아들과 아빠는 터널입구를 막고 다양한 노력을하지만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영화는 아들이 20살이 되고 집을 줌아웃으로 끌어내면서 영화가 마무리되다. 이영화를 보고서 별로 공감이 많이 가지는않았지만 가끔 장면장면씩 보면서 울컥하게 되는 부분이 좀 있었던거같다. 

울고 싶어서 본영화였지만 웃음이 더많았던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 우리 현실의 세상에서 죽었던 엄마나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사람이 다시 돌아올수는 없겠지만 이영화를 보고나서 나의 주변사람들 친구들이나 선생님들 그리고 아끼는사람들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겠지만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해 주는게 제일 값진 경험이자 추억이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잊지말고 내가더 잘해주면서 살아야 되지않을까?

홍세준

2018.04.15
16:19:30
(*.47.4.24)
우리는 저번주 수요일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영화를 보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 영화이자 드라마 이치카와 다쿠지의 소설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것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잘드러나 있는 대표적 영화로 올해 개봉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 특유의 감성을 우리나라 감성으로 재해석했다고 볼 수있다. 줄거리는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1년 뒤 장마가 시작된 어느 날 남편과 아들 앞에 다시 나타난다. 기억을 잃은 아내는 남편과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부자는 수아가 죽었다는 사실을 숨긴 채 다시 삶에 적응하도록 돕는다는 것이 기본적인 줄거리다. 하지만 장마철이 끝나가고 또 아내는 살아생전에 쓴 일기를 보고 본인이 죽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대로 영화가 끝났다면 무엇인가 뻔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위에서 말했던 기본줄거리가 두번 반복됬다는 것이다. 즉, 기본줄거리는 아내가 젊었을적 사고을 당해 입원해있을때에 꿈이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것이다. 아내는 꿈에서 한번, 실제로 한번, 총 두번을 가족과 슬픈 이별을 한것이다. 두번이라고 단정 지을수 있는 이유는 영화에서 아들이 자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다. 처음에는 무한히 반복  즉, 또 꿈이고 또 현실 그러나 또 꿈 이런식으로 될 수도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감독이 그럴까봐 가족이 자라고 또 늙은 모습을 화면에 비춰준다. 그래서 나는 두번 반복 됬다고 말했다. 여기서 감동적인 것은 아내는 꿈에서 자신이 죽는 모습을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걸 포기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포기하고 갔다는 것이다. 나한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내가 다시 돌아가야 하는 것을 알고 터널로 갈때 아들이 자기가 태어나면 안됬다고 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어린아이, 8살밖에 되지않은 꼬마아이입에서 그런 말이 나온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그랬던것 같다.
이 영화에 결말을 나름대로 해석해보면 긍정적으로 끝난것같다. 아빠는 조금씩 병을 이겨내고 극복해가고 아들은 일찍 철이 들어 아빠를 돕는다. 그런것을 봤을때 이 가족들은 희망차고 행복을 쫒는 가족들로 결말이 희망적이라고 해석할수 있다.

송상현

2018.04.17
22:20:45
(*.47.4.24)
이번 문탁때는 '지금만나러갑니다'를 보러갔다.
솔직히 나는 저번 문탁때 지금만나러갑니다를 보러간다했을때 반대하고 다른영화를 추천했다 하지만 보지못하게되었고 지금만나러갑니다를 어쩔수 없이 보게되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처음에는 펭귄동화얘기가 나오는데 거기에는 구름 나라에서 비가 오면 엄마펭귄이 내려와 아들과 놀다가 비가 멈추면 다시 구름나라로 돌아가야되는 슬픈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한 가정이 나오는데 아버지와 아들만 같이 사는 가족이었다. 아들은 내내 뉴스만 보며 비가오는 장마날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비가오자 그 동화속의 이야기처럼 엄마를 기다리러 간다. 물론 아빠도 따라갔다. 하지만 엄마는 오지않았다. 다시 집을가려는데 엄마가 나타난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였다. 일단 집으로 데려와 같이 살게 되는데 아빠와 아들은 엄마의 기억을 되살리려고 최대한 노력을 한다.
점점 갈수록 아빠와 아들의 노력으로 기억을 되찾기 시작하는데 아빠와 엄마가 다시 사랑에 빠져서 행복한 생활을 보낸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아빠가 엄마와 만나게 된 과정을 알려주는데 아빠와 엄마 서로 둘이 좋아했었던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장마가 끝나게 되어서 비가 그쳐버렸다.. 엄마는 다시 돌아가려고 한다. 아들은 그걸 잡으려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아빠도 최대한 와보려했지만 평소에 질병을 앓고 있어 넘어지고 다치면서 왔지만 아내는 이미 가려는중이었다.. 그리고 엄마가 떠나고 아빠와 아들이 행복하게 살았다 이런줄거린데
나는 솔직히 주인공들이 다 잘생기고 이뻐서 맘에 들었다 그리고 내용도 신선하고 너무 슬픈것도 아니고 중간중간에 재밌는 부분도 많아서 정말 재미있었던거 같다. 고창석이 삼촌역으로 나왔었는데 엄청나게 웃기고 도움이 많이 되는 캐릭터였다. 또 내가 보면서 마지막 부분은 이해를 하기에 조금 힘들었다.
총 느낌은 적당히 재밌있고 적당히 슬프고 내용도 신선하니 되게 재미있었다 이런종류의 로맨스도 괜찮은거 같다. 다음에는 무엇을 볼지 궁금하다

miiaa

2018.04.18
00:29:02
(*.38.8.99)

우하하하

세명이.. 그것도 하루 전에 ...

숙제를 다 올리다니


너무 놀래서 입이 안다물어지네 ㅋㅋ



여울아

2018.04.18
10:18:04
(*.224.161.240)

그래 , 오늘 갈비 좀 뜯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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