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경제연구소

12월 16일

 

본격적으로 대안적인 경제활동의 비전을 찾는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복작복작 연구소와 함께 하는 복작복작 세미나.

 

대안적인 경제의 모습이란게

복을 제대로 짓는(?) 마을화폐네트워크가 될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공간을 구성하는 공동체-네트워크가 될지

사람을 살리는 살림살이로서의 네트워크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이 모든 것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하는 세미나입니다.

 

마을작업장에서 쌓은 내공과

마을공유지 파지사유를 만들면서 갖게 된 공유경제에 대한 질문을 가슴에 품고

시장경제를 흔들 마을경제의 원리를  탐구하고 찾아나갑니다.

 

▶ 시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첫세미나 12월 16일

 

▶ 시즌1 세미나

- 우선 시즌 1에서 화폐, 가치, 자본 등에 대한 다양한 사유를 접하면서 전체 호흡을 가다듬고

  이후 화폐와 자본주의 역사(세계체제론),

  또는 공부하면서 도출되는 문제의식을 벼리는 공부로 나아갑니다.

 

- 알찬 공부를 위해 모든 책에 대해 각자 1쪽 이상의 에세이를 반드시 씁니다.

 

-경제부분이라 어렵다고 느끼더라도 동학들을 위해

  우정의 공부-"낑낑대며 다 읽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시즌1에서 읽을 책

 

- 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 빌 토튼/녹색평론)

- 화폐없는 세계는 가능하다 ( 매니트라 넬슨 외/ 서해문집)

- 거대한 전환 ( 칼 폴라니/ 길)

- 데이비드 하비의 맑스 자본 강의( 데이비드 하비/ 창비)

- 가치이론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 ( 데이비드 그레이버)

- 크랙 캐피탈리즘 ( 존 홀러웨이/ 갈무리출판사)

 

* 커리큘럼은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바뀔 수도 있습니다.

 

* 반장: 자누리(010-8994-2548)

 

* 월 회비 2만원, 세미나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 혹은 반장에게 연락바랍니다.

 

첫 세미나 시간에 <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전체 읽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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