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인문학축제

[2018 인문학축제] 반갑다, 문·사·책 + 공연

2018.12.09 12:24

토용 조회 수:236

이번 축제는 다른 때와는 달리 특별한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를 가장 기쁘게 한 것은 바로

문탁네트워크가 사랑한 책들출판기념회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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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명사회자 노라님의 진행으로 유쾌하게 시작합니다.

전 가끔 생각합니다. 문탁에서만 썩기에는 너~~무 아까운 재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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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낭송유랑단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문탁이 사랑한 책 30권 중에서 10권을 골라 낭송을 했습니다.

어머나! 작년의 그 낭송유랑단이 맞나 싶게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었더라구요.

훨씬 편안해진 모습과 안정적인 목소리, 여유조차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더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낭송 내용도 귀에 쏙쏙 들어왔구요.

게다가 중간중간 적절한 추임새까지....

지금까지도 계속 좋구나, 좋아. 그렇다면이 귓가에 맴도네요.

(그전까지는 수이타바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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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책의 저자는 22명이지만, 책이 나오기까지 누구보다 노심초사했을 분이 누구신지 아시겠지요?

바로 북앤톡 사장님이신 요요님입니다.

이 한 권 내는데도 힘이 많이 들었는데, 내년에 이미 두 권의 책이 예정되어 있으니 더 늙겠다면서 한탄하셨지요.

그렇지만 친구들의 공부와 글쓰기를 위해 계속 늙음 따윈 아랑곳 않겠다 하셨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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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에서 저자의 말을 들어보는 순서가 빠질 수는 없죠.

지원군은 푸코의 감시와 처벌에 대해 썼는데, 낭송유랑단이 자기의 책은 안해줘서 섭섭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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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식군은 한 권의 책을 일찍 끝내고 홀가분해지려는 찰나 문탁샘이 조용히 어딘가로 끌고가서 한 권 더 써야 한다고....

내년에 길드다 친구들의 책이 두 권 나온다면서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습니다.

 

한 해의 공부를 갈무리하는 축제에 문탁 친구들이 봄부터 열심히 쓰고 고친 책의 출간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원형이정은 쉬지 않죠? 첫 번째 문사책이 어떤 씨앗으로 다음의 책을 탄생시킬지 기대됩니다.

 

제 폰이 너무 오래되어서 화질이 정말 안좋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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