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강독

p 361-363 단어

건달바

p 361-363  건달바 (103절)


つど[つど·都度] 그때마다; 할 때마다.

ようそう[様相] 1양상. 2모양; 모습; 상태. 3[철학·논리]존재·판단의 양식.

さけめ[けめ·]갈라진 곳; 터진 곳[데]; 금.

さっとう[殺到]쇄도

ちょうかく [聴覚]

りょうや[領野]범위. 영역.

ひろがり[がり·がり] (폭·면적·공간이나 사물의 범위 따위가) 넓어짐; 퍼짐; 또, 그 정도.

ちゅうしょうてき [抽象的]

そざい [素材

さくそう [錯綜]

だんぺん [断片]

つきささる[(き)さる] 꽂히다; 찔리다.

はりつく[(り)く·(り)く]붙다; 달라붙다; 들러붙다.

ふち[布置]포치, 배치

できる[る] 1(일·무엇이) 생기다. 2남녀가 은밀히 맺어지다. 3되다; 이루어지다.

たらしめる~답게 한다.

くいこむ[(い)む]1먹어 들어가다. 2(사람·벌레 등이) 파먹다. 3결손이 나다; 살닿다.

-だらけ(体言에 붙어서) …투성이.

てらしだす[らしす] 빛을 비추어 확실히 드러나게 하다.

あわだつ[泡立つ] 거품이 일다.

おもむろに[ろに] 서서히; 천천히.

おりなす[す]1실로 짜서 (무늬 등을) 만들어 내다. 2여러 요소로 구성하다.

えいしょう[詠唱]1영창. 2アリア(아리아) 3 곡조를 붙여 노래함.

ろうしょう [朗唱]낭창; 소리 높여 노래함.

そうれい []장례

へんてん [変転]

ぬる[る] 

みつ[]

なめる [める·める]1.핥다. 2.(불길이 혀로 핥듯이) 불태우다. 3.맛보다. 4.(쓰라림을) 겪다; 체험[경험]하다. 5.우습게 보다; 깔보다; 얕보다. 5.당구에서, 공을 살짝 스치듯이 맞히다.

とくしゅ [特殊]

そう[沿う]1따르다. 2어떤 물건의 주위에 있다.


  제103절 다이어그램, 장치, 몽타주


  들뢰즈=푸코는 이 우연성에서 출현한 가시성과 언표와의 사이의 ‘관계’를 다양하게 부른다. 그때마다 그것은 새로운 양상을 보인다. 우선 대표적인 것은 이미 『감시와 처벌』의 해당 부분을 인용한 ‘다이어그램’이다. ‘가시적인 것과 언표가능한 것 사이에는 어떤 틈, 어떤 분리가 있다. 그러나 이 형태간의 분리는 무형의 다이어그램이 쇄도하고, 두개의 방향으로 구체화되는 듯한 장소, 비()-장소로 된다.’ 

  다이어그램은 ‘청각적이든, 시각적이든, 이제 고문서는 아니다. 그것은 지도이고, 지도작성법이고, 사회적 영역 전체와 공통의 넓이를 갖는다. 그것은 추상적인 기계인 것이다. 무형의 소재와 기능에 의해 정의되고, 내용과 표현의 사이, 담론적 형성과 비담론적 형의 사이에서 어떤 형태의 구별도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보는 것, 이야기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지만, 그것 자체는 거의 무언으로 맹목적 기계이다.’ 그렇다. 다이어그램이란 근본적으로 어떤 ‘가시성과 언표’의 형태를 가능하게 한다. 즉 우리가 본 것에 관해서 말하고 있고, 말하는 것에 관해서 보고 있다고 당연한 듯이 생각하고 있는 것 자체가 그 효과인 것 같은 ‘비-장소’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기계’로서, ‘장치’로서, ‘몽타주’로서. 그것은 일단 언표와 가시성을 결합시켜버린 이상, 이상한(비정상적인) ‘착종체;로서 출현한다. 증식하는 언표에는 가시성의 단편이 꽂히고, 가시성에는 그 관계라는 통로로부터 다양한 언표나 언표의 집합체가 달라붙어 그것의 구체적인 배치조차 변화시켜 간다. 다이어그램, 기계, 장치, 몽타주가 말과 사물과 이미지로부터 생긴다든가, 시니피앙과 이미지와 사물의 상호침투에서 생긴다고 하는 이해는 틀린 것은 아니다. 허나 우리는 이 이해를 여기에서 보다 정치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이어그램, 기계, 장치, 몽타주는 역사의 어느 시점에서 일어난 우연의 언표와 가시성의 조우로부터 시작하여 거기에서 출현하는, 언표가 미세하게 먹어 들어간 가시성과 그 언표에 먹혀 들어가 구멍투성이가 된 가시성이 드러낸 실재화된 사물과, 그 부상한 사물이 돌발시키는 사건과, 그 뜻밖에(불의로) 일어난 사건이 순식간에(갑자기) 거품이 일게하는 언표와, 그 일어난 거품에서 생긴 언표가 서서히 가라앉아 통과하는 광도를 변화시켜 가는(바꿔 가는) 가시성과, 그 광도가 변한 가시성이 또다시 ……라고 하는 제한없는 프로세스로부터, 그것들이 산출하고 직조하는(구성하는) 다양한 프로세스로부터 생기고 있는 것이다. 르장드르의 이상한 ‘텍스트’ 개념—어는 역사상의 댄스의 형태, 칼리그래피의 양식, 영화, 행동거지, 이야기, 노래, 아리아, 낭송, 시, 의례, 장례, 법의 다양한 형태, 친족관계의 양태, 사회 그 자체도, 그 변전의 있는 그대로를 포함하는—도 이러한 ‘기계’로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그가 ‘텍스트의 객관주의적 표상’ ‘정보화’를 비판하며 보여준 것은 이러한 역사상의 다양한 행동거지이고 그 우발적인 제정과 창안의 사건이기 때문에. 그렇다. 유대교의 법문에 바른 꿀을 핥아서 맛본 아이들, 이 특수한 ‘텍스트 읽는 법’이, 어떤 가시성과 언표의 우연한 ‘조우’, 즉 ‘다이어그램’에 따른 것이 아니고 무엇 이겠는가. 다이어그램이란 어떤 체제, 최소도의 마이크로한 수준에서 최고도로 마크로한 수준까지를 포함한 어떤 체제 그 자체이고 그 창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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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2017.10.22
18:16:13
(*.178.61.222)

야전과 영원 367~368

 

じゅようせい [受容性]

じはつせい [自発性]

あちら[彼方]

うちがわ [内側]

せいごう [整合] 1.정합. 2.꼭 들어맞음; 꼭 맞춤. 3.이론에 모순이 없음.

せってん [接点·切点]

あんちゅうもさく [暗中模索]

じょうらん [擾乱]

ただなか[ただ·直中·只中] 1.한복판; 한가운데.(=まんなか) 2.한창한 때.(=最中)

ふっとう [沸騰]

ふさぐ []

さっさと 망설이거나 지체하지 않는 모양빨랑빨랑; 척척; 데꺽.

めんどうなこと성가신 일[문제]

ていねい[ていねい·丁寧·叮嚀]

しょくたく [食卓]

じゅんび[準備]

おびえる[える·える] 무서워하다; 겁내다; 놀라다.

こわがる[がる·がる] 무서워하다.(=おそろしがる)

そうぞう [創造]

かんげき [間隙]

ちゅうしょうてき [抽象的]

あらし[] 1.광풍; 폭풍(가정·사회에서의 풍파나 비상사태에 비유됨). 2.폭풍우.

つむぐ[] 실을 뽑다

こがす[がす] 1.눌리다; 태우다. 2.(애를) 태우다.

みをこがす[がす] 몹시 애태우다; 사랑에 열중하여 번민하다.

はくめい [薄明]

こうし [行使]

いそん [依存]

かんかく [間隔]

うがつ [穿]

さい [··骰子] いってき [一擲]

ほうしゃ [放射] 방사; 복사(輻射).

うつわ []

ゆさぶる[さぶる]

 

 

푸코에게 있어서는 제3의 심급이, 한정 가능한 것과 한정, 가시적인 것과 언표 가능한 것, 빛의 수용성과 언어의 자발성을 두 가지 형태의 저편과 그 안쪽에서 움직이면서, 정합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 르장드르에게서 제3자란 몽타주를 건 역사적 도박장에서 돌연히창안되는 것이었다. 어떤 가시성과 언표와의 우연한 접점을 기초로 하여 르장드르가 부여한 무한히 넓은 의미에서의 텍스트를 조작하는 암중모색을 행한 끝에 돌연히그 관계는 제3=다이어그램으로서 결정된 것이다. 다이아그램이란 제3자의 다른 이름이다. 다만 우연과 도박과 창조성과 역사의 어지러운 한 가운데에 조용히 끓어오르는 제3자이다. 자명하게 보든지 비판하든지 귀를 막고 그것을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기보다도 재빨리 새로운 그것을 창출하게 하면 좋다는 이야기이다. 푸코가 르장드르를 비판한다? 르장드르가 들뢰즈를 비판한다? 들뢰즈는 푸코에서 멀어졌다? 이 세 사람이 라캉을 비판한다? 누가 누구든 문제거리이다. 그러한 것은 이제 어떻든 좋다. 우리는 확실히 그 비판을 주의깊게 좇아 왔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을 모두 불러 모으는 하나의 식탁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우리의 몽타주다. 계속한다.

 

104절 영원한 야전

그렇다. 우리는 다이어그램을, 기계를, 장치를, 몽타주를, 창출할 수 있다. 여기에 이르러서도 창출이든 창안이든 그것은 무엇인가 주체를 전제로 한 것은 아닐까. 작자라는 개념은 이미 낡은 것은 아닐까 등으로 겁에 질린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이제 무엇도 무서워하지 않아도 좋다. 무엇도. 우리는 창출한다. 창출하기 위하여 생각한다. 도박한다.

그렇다. 보는 것, 말하는 것이 전혀 다른 형식이라면 창조하기 위하여 사고하는 것은 이미 형식조차도 갖지 않은 어떤 바깥을 지향하는 것이다.’ ‘사고하는 것은 보는 것과 말하는 것의 간극으로, 분리로 성립한다. 이것은 푸코와 블랑쇼의 제2의 만남이고, <바깥> 추상적인 폭풍우가 보는 것과 말하는 것의 간극에 쇄도하는 한, 사고하는 것은 <바깥>에 속한 것이다마침내 우리의 논리의 길에 블랑쇼가 돌아왔다. <바깥><>의 사람이. 우리는 <바깥>에 있다. <바깥>의 한복판에서야 말로 우연의 일격을 반복하고, 창출하고, 창안하고, 사고하고, 탈취하고, 실을 잣고, 잉태하고, 도박하고, 몸을 사랑에 애태우는 것이다<텍스트>와의 열광적인 댄스. <>의 한 가운데에. <>이 지나가고 다시 오려고 한다. 저 믿음과 불신의 사이에 있는 영원의 여명으로.

 

사고하는 것은 선천적인 행위 능력이 아니다. 사고에 도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고하는 것은 가시적인 것과 언표 가능한 것을 결합하는 내면성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간격을 파고드는 어떤 바깥의 침입과 함께 실현된다. 바로 주사위 던지기로서. 특이성의 방출로서의, <바깥의 사고>. 두 가지 다이어그램의 사이에 또 두 가지 다이어그램의 상태의 사이에, 돌연 변이가 일어나고, 역관계의 재조정이 일어난다. 바깥의 공식, 그것은 푸코에 의해 인용된 니체의 공식이다. ‘우연의 그릇을 흔드는 필연성의 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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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2017.10.22
22:09:21
(*.34.15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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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2017.10.23
02:44:51
(*.136.214.120)

p364 단어 띠우

 

ちり [地理]

しんかろん [進化論]

じゅうじゅん [従順]순종(順從); 온순함; 다소곳함; 고분고분함.

ちゅうけい [中継] 중계.(=なかつぎ)

でんぱ [伝播] 전파

そうしゅつ [創出]창출

しょうめつ [消滅]

るたく [流謫] 유적; 유형(流刑)에 처해짐.

おもいがけない[いがけない·けない·けない] 의외이다; 생각해 본 일도 없다; 뜻밖이다.

とっぴょうし[突拍子] 엉뚱함; 뜻밖임--とっぴょうしもない[突拍子もない] 엉뚱하다; 당치 않다; 유별나다

きじゅつ [奇術] 기술; 요술

さくそう [錯綜] 착종; 뒤섞임; 착잡(錯雜).

つごうよく[都合よく] 마침좋게; 때마침; 알맞게도

そう[沿] 따르다.

アルカイック((프랑스어) archaïque) [ダナ] 아르카이크; 고풍스럽고 치졸함

ざんさい [残滓]잔재; 나머지; 찌꺼기

おもいなす[いなす·] 짐작하여 그와 같이 생각하다(예스러운 말씨).

さわぐ[] 떠들다; 소란 피우다. 동요하다, 설레다. 사람들의 세평(世評)에 오르다.

さわぐ [] 조급하다

こっけい [滑稽] .골계; 해학..우스꽝스러움.

うこさべん [右顧左眄] 우고 좌면; 좌우고면.(=さこうべん)주위(周圍)의 사람을 염려(念慮)하여 결단(決斷)을 주저(躊躇)

ねつぞう [捏造]날조; 꾸밈; 조작

はくだつ [剝奪] 박탈.

ぶんりつ [分立]

がっしゅうこく [合衆国]

けんぽう [憲法]헌법

こんごう [混合]

てんよう[転用] 전용; 유용(流用).

しゅうだつ [収奪] 수탈.

たすうけつ [多数決]

コンクラーベ((라틴어) conclave, 콘클라베)로마 교황의 선거 집회. 교황이 사망하면 1619일 사이에 전세계의 추기경이 교황청의 시스티나(Sistina)성당에 모여 새교황을 선거함.

せっしゅう [接収] .접수. 국가 등이 개인의 소유물을 접수함; 징발. 받아들임.

しりめつれつ [支離滅裂] 지리멸렬

みぬく[見抜] 알아차리다; 간파하다; 꿰뚫어 보다; 통찰하다

てあたりしだいに[手当()次第] [부사] 닥치는 대로; 마구.

ずしき [図式]

しんきゅう [審級]

 

 

p364 해석 띠우

다이어그램은, ‘사회에 걸쳐있는것이다. 그것은 여러 사회 사이를 난다.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따라서, 다이어그램은 진화론에 순종한 것은 아니다. ‘완전히 새로운 권력이 나타난 것이다’. 푸코로부터 시작한 것도 아니었지만 아마도 그가 중계점으로 되었고 전파했던 이 표현에 대해서 그 순간의 경계를 두는 것은, 항상 무엇이든 있을 수 있다. 당연히, 새로운 다이어그램의 몽타주가 형성되어진 것은 있다. 있는 것이 당연하다. <중세해석자혁명>이 절대적으로 새로운 다이어그램의 창출있었던 것을, 누군가가 의심받을수 있겠지.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다른 장치, 다른 몽타주가 시대에 뒤떨어지게 되고 낡게되고 소실하는 등은 더 이상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이어그램은 한순간에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유형에 처해지고, 의외로 다른 장소, 엉뚱한 문맥으로 돌출하는 것이고, 그렇게 사라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적어도 완전히 새로운권력에 의해서 마술처럼 전부가 소실해버린 것은 아니다. 다이어그램이란, 말하자면 힘의 착종체이고, 때마침 시간계열에 따라서 나열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옆으로 날아간다. 그것을 없는 것으로 해버리기 때문에, ‘고풍스럽고 치졸한’ ‘잔재라고 생각해버리기 때문에, 그것이 돌출해왔던 때로 회귀부활이다라고 떠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떠드는 것이다. 너무나도 해학적인 우왕좌왕이다. 모양없는 좌면우고이다. 거기에는 부활도 회귀도 없다. 어떤 다이어그램은, 낡고 새로움에 관계없이, 우연하게 그 결합관계를 날조하고, 또 다른 결합관계의 결과인 장치나 몽타주를 전혀 관계없는 문맥으로부터 박탈해온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근대민주주의 다이어그램은 무엇에서 생긴 것일까. 온갖 시대착오적인 다른 곳에서 박탈해 왔던 장치의 몽타주로 생긴 것이다. 우선 권력분립원리장치, 단순히 합중국 헌법이 전면 채용했다는 역사적 우연에 의해, 조우에 의해, ‘민주주의 다이어그램의 본질로 된 것처럼 되었고, 원래 이것은 중세의 혼합왕정· 혼합정체 다이어그램이 가졌던 장치의 전용이다. 그럼 대표의 원리장치. 이것은 아리스토텔레스도 말해왔던 대로, 애초 귀족정치 다이어그램의 것이고, 그리스에서는 그리스 민주제 다이어그램과 어떤 관계도 없다. 그것은 어떤 우연에 의해서 민주주의 다이어그램으로 수탈된 것이다. 그럼 다수결 원리장치는 어떠한가. 이것은 로마 교황선거, 콘클라베에서 고안되었던 몽타주이고, 바로 ‘<살아있는 문서>의 몽타주에서 민주주의 다이어그램에 접수되었다. 지리멸렬이다. 그리고 그것으로서 전혀 상관없다. ‘세속화 장치의 함정을 간파했던 우리가, 도대체 무엇을 떠들 것이 있는가. 그렇기는커녕, 이것은 무서운 것이고, 불온하고 폭력적인 것이지만, 그러나 유쾌한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 이상의 것이 논증하고 있는 것은, 우리는 새롭든 오래되었든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주워왔고, 다이어그램을, 장치를, 몽타주를, 기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이 다이어그램의 우연성 창조성’ ‘고안의 다른 이름이다. 그리고 이 우연성의 한창에 있는 다이어그램이야말로 3. 칸트의 상상력의 도식이란, 바로 가시성과 언표의 제3의 심급이라고 전제하고서, 들뢰즈=푸코가 말하고 있다.

 

854 확실히 해두자. 독자는 여기에서 다이어그램이라는 개념이 상당히 루즈하게 쓰이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결국 국가든 무엇이든 다이어그램이라는 것 아닌가, 라고. 그러나 다이어그램은 가시성과 언표의 우연의 조우 결과이다,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도출했던 것이다. 고로, 어떤 광도에 있는 가능성이, 특정한 언표와 중첩되어 의미와 주체를 산출하는 것은 우연에 불과하다. 그러나, 바로 그 바로 그 역사적인 가시성과 언표의 중첩자체에서 예를 들면 우리 자신이 이러한 주체로서 태어나 버렸다는 것은 필연이고, 운명이기조차 하다. 우연에 의한 필연에 의해서야말로 우리는 이러한주체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주체인 것에서야말로, ‘다이어그램을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대항해싸우기의 도박장 한복판에 참여하고, ‘다른 다이어그램, 다른 중첩을 만들어낼 가능성을 열어간다. , 여기에서는 통상 정태적인 것으로써 생각되어지는 제 3자를, 나아가서는 국가나 제도 등을 다이어그램이라고 부를 수 있음을 보임으로써, 그것들을 정태적이지 않은것으로써 제시하고 있다.

 

띠우

2017.10.23
02:51:31
(*.136.2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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