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강좌보기

                                                                                                 내 몸을 스스로 돌보는 수지침 강좌 (초급)

 

 

인간은 태어나서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다양한 형태로 질병과 노화에 직면합니다. 

그에 대한 치료병원과 의사의 능력이라는 점, 의심해본 적 없었습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이반 일리치는 질병과 노화는 물론 죽음까지도 상품화되어

존엄하게 죽을 권리조차 박탈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긍정적으로 음미할 뿐만 아니라 삶의 일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라 충고합니다.

자본과 상품으로 하나되어 권력이 된 병원의 튼튼한 하부구조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라면서 말입니다. 

               (일리치세미나 중<병원이 병을 만든다> 오남매 님의 후기 일부재구성)

 

그렇다고 병이 나거나 아플때 무조건 참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현대의학의 도움도 받을 것은 받아야지요. 그렇지만 질병을 피해

도망다니느라 삶을 비참하게 만들지는 말자는 겁니다. 죽음이라는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것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간직하자는 거지요.  

 

그래서 '내 자신의 현실을 견디고', '나름의 독특함을 안고 살아가기 '  위한

자가치료self-care의 일환으로,  '치유'를 향한 한걸음으로

수지침 강좌를 엽니다. 

 

 

 

기간 :  2012년 3월 7일 ~ 4월 25일 (8강)

시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반

강사:  빛내 (고려수지침학회 강사, 문탁회원)

정원:  30명

회비:  8강 11만원 ( 교재 및 수지침 침구비 2만원은 별도입니다.)

 

 

강의목표 : 두통, 감기 등 간단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1. 손에서 몸의 대응점을 찾을 수 있다.

2. 기본개념(陰陽五行 虛實補瀉 相合傳病)을 설명할 수 있다.

3. 각 기맥의 기호, 위치, 흐름을 표시할 수 있다.

4. 각 기맥의 허실 증상을 구분할 수 있다.

5. 중요혈(기모혈, 오수혈)의 자리와 기능을 안다.

 

 

강의진행

1강 (3월7일) 기본 개념, 상응, 기구 사용법

                  음양오행, 허실보사, 상합전병

2강 (3월14일) A임기맥, 기모혈, B독기맥

3강 (3월21일) C폐, 오수혈, D대장기맥

4강 (3월28일)  E위기맥, F비장

5강 (4월 4일)  G심장, H소장기맥, K심포, L삼초기맥

6강 (4월11일)  I방광, 기유혈, J신기맥

7강 (4월18일)  M담, N간기맥

8강 (4월25일) 총정리, 시험

 

 

 

*강의신청 : 댓글로 이름 연락처, 간단한 소개글을 남겨주시고, 아래 계좌로 강의료(신청자 명의)를 입금해주십시요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그리고 강의료를 입금해야 신청을 하신것으로 간주됩니다.^^                

     -계좌번호: 농협 358-02-098168/ 이경란

 

* 댓글로 신청이 안되시면 댓글의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조회 수 :
3302
등록일 :
2012.01.30
21:18:09 (*.167.3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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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댓글

뱁새

2012.01.31
20:51:17
(*.117.153.209)

고대하던  수지침강좌

뱁새 신청합니다

빛내.

2012.02.02
23:05:07
(*.195.235.224)

수지침 세계 입문을 환영합니다!

빛내.

2012.03.02
19:57:02
(*.195.48.94)
뱁새님 연락처도 알려주세요.

햇살

2012.02.05
12:49:28
(*.197.234.92)

안녕하세요?

정성욱(010-3418-7886) 신청합니다.

 

빛내.

2012.02.08
13:32:02
(*.167.33.77)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소개 부탁합니다.

물소리

2012.02.06
16:19:02
(*.203.86.66)

설레임과 두려움이 동시에 확 와 닿는 강좌네요.^^

그래도 설레임이 더 커 신청합니다.

010-8963-0108(지혜정)

빛내.

2012.02.08
13:34:04
(*.167.33.77)
내 몸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이 가득하지요.

정순원

2012.02.07
13:21:19
(*.203.86.66)

신청합니다. 010-3553-4476

손 안에 담긴 오장육부의 세계가 무척 궁금합니다. ^^

빛내.

2012.02.08
13:36:07
(*.167.33.77)
그 궁금증 계속 안고 가세요.ㅎㅎㅎ

아유르베다

2012.02.08
11:37:48
(*.35.142.129)

강좌신청합니다

01041107002 김지현입니다.

빛내.

2012.02.08
13:36:53
(*.167.33.77)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윤혜

2012.02.09
12:08:50
(*.117.252.181)

강좌 신청합니다 . ^^

이윤혜  010  9920  0830

빛내.

2012.02.09
21:08:52
(*.195.48.58)
이름만으론 처음 만나는 분들이라 저도 설레이네요.

홍현옥

2012.02.09
12:12:32
(*.117.252.181)

신청합니다 . ^^

홍현옥 010 2706  5818

빛내.

2012.02.09
21:22:19
(*.195.48.58)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소나기

2012.02.22
11:54:44
(*.168.48.224)

인문의역학 듣고 있는 소나기(박향숙)입니다.

신청하고 바로 130,000원 입금할게요~

빛내.

2012.02.22
21:38:34
(*.195.73.114)
회비에 재료비까지 입금하신 당신, 센스쟁이

빛내.

2012.03.02
19:58:45
(*.195.48.94)
연락처 알려주세요.^^

자누리

2012.02.26
00:14:20
(*.119.39.192)

수지침 강좌 1기 수강했습니다.  당시의 감격이 기억납니다.

병으로 부터 도망가지 않기, 병을 무서워하지 않기, 그리고 무엇보다

자가치유를 위한 생전 처음으로 내몸 알아가기.

이런 것이 관심과 화두였던거 같습니다.

열정과 화기애애함으로 무장했던 1기 수강생들, 아마도 저처럼

다시 배출되는 초급반 학인들과 함께할 중급반 강좌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다들 수지침에 도전해보세요.

빛내님의 차분하고도 신묘한 기운이 흐르는 명강의에 탄복하실겁니다. !!!

혜선

2012.02.28
21:07:43
(*.195.48.94)

신청합니다~

나무아빠

2012.02.29
10:56:44
(*.93.59.146)

안녕하세요?

윤 창만(010-8668-9149) 신청합니다. 아직 마감 안됐죠?

빛내

2012.03.01
23:34:54
(*.195.48.94)
예, 마감 안됐어요. 어서 오세요.

상선약수

2012.03.02
11:54:16
(*.195.255.207)

신청합니다.

배상수 (010-7658-4737)

빛내.

2012.03.02
19:39:14
(*.195.48.94)

입금까지 하셔야 등록 완료됩니다.^^

상선약수

2012.03.03
13:15:34
(*.195.255.207)
입금했어요.

호두나무

2012.03.02
15:49:07
(*.195.57.231)

박현실 신청합니다 010   3775  7496

빛내.

2012.03.02
19:40:25
(*.195.48.94)
3월 7일 저녁 7시 반에 뵙겠습니다.^^

물같이

2012.03.05
15:05:34
(*.110.87.194)

임삼숙 신청합니다. 010-8326-0843

빛내

2012.03.05
23:49:59
(*.195.48.94)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갈매나무

2012.03.06
23:03:29
(*.197.234.82)

남궁예린 전재영 두명 신청합니다 010 3100 6707 고 2 학생입니다 참가가능한가요


갈매나무

2012.03.06
23:26:42
(*.197.234.82)

일단 예린 재영 입금완료해씁니다 26 만원 

감사합니다


안선주

2012.03.07
21:07:01
(*.168.48.199)

 오늘개강이네여 담주부터가능한지요 연락주시면 담주부터 출석하겠습니다010-3933-9971

정말듣고싶은강좌입니다

빛내

2012.03.08
23:05:11
(*.195.48.106)

담주부터 들으셔도 되는데

첫날 강의를 듣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강의 듣기가 어렵습니다.

어찌할지 방법을 찾아봅시다. 

감국

2012.03.09
16:44:43
(*.33.134.237)

시습님 통해서 연락드렸던 박현정입니다  한주 늦는 바람에 번거롭게해드렸네요~^^

재료비까지 입금했구요~  전화나 문자 부탁드릴게요 010-3354-2706

 

현미

2012.03.09
20:23:16
(*.143.53.233)

공고를 늦게보고 연락드렸습니다. 가능하다고 하시니 감사드리고 담주 일찍 가도록 하겠습니다

신현미 이구요 방금 입금했습니다

 

빛내.

2012.03.09
23:54:59
(*.195.48.106)

지난 수요일에 수강 완료라고 생각하고 출석부를 올렸는데

그 뒤에 신청하시는 분들이 있어 다시 만들었습니다.

수강 순서대로 출석부를 만드는 것이 정신없어 가나다 순으로 했는데

추가 신청하시는 분이 있어 다른 분들이 신청순서대로 출석부를 만드셨군요.

출석부 있는 댓글 찾기 어려울까봐 새글로 올립니다. 

산새

2012.03.12
00:27:42
(*.254.65.23)

빛내쌤..  수지침 강좌 오늘 봤어요~

첫강 지나버렸네요

저 가도 되나요? 

침놓는건 무섭긴한데 배우고싶어요

다음에 또 계획있는거면... 다음에 할까요?

빛내.

2012.03.12
19:10:33
(*.167.33.75)

와도 되요. 단 첫 강의는 반드시 들어야 되는 내용이라

수요일 5시 반에 보강하니 오세요.

강의료, 재료비 입금하시구요.

아, 자꾸 뒤늦게 합류하시는 분이 있어 마감을 못하네.

빛내

2012.03.14
14:13:18
(*.167.33.75)
윤세숙님이 전화로 신청하셨습니다.

이경현

2012.03.14
15:33:13
(*.91.139.62)

이경현, 입금하였습니다ㅎㅎ

오늘 강의자료를 못가져 갈거 같은데요, 혹시 빌려주시거나 복사해주실수 있을지요. 

저녁에 뵐게요!

미아

2012.04.06
17:05:15
(*.192.33.175)

 앗 이런 강의를 놓쳐버렸네요ㅠㅠ

초급반 다시 개강하나요? 꼭 듣고픈데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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