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강좌보기

            스피노자의 아름다운 코뮨주의,  <에티카> 읽기

 

"자유인의 지혜는 죽음이 아니라 삶에 대한 성찰이다"

스피노자,  그 만큼 우리에게 파고든 죽음의 헛된 이미지들을 철저히 물리친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를 무력하게 만드는 온갖 슬픔의 감정들, 가령 공포나 원한, 냉소 - 이런 것이 우리가 살면서 겪는 죽음의 이미지들입니다.

우리 삶을 지배하는 독재자들은 그런 감정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때 허둥지둥 자기 삶을 방치하고 심지어 결박하고 상처입히기를 주저하지 않게 됩니다.

대중이 스스로의 자유를 포기하고 야만적 행동을 할 때, 단 한번 큰소리로 엉엉 울었던 사람.

평생을 하숙생으로 별 재산도 없이 살았던 사람.

그러나 어떤 권력자도 그를 매수할 수 없을 만큼 삶의 풍요를 누린 사람.

누구보다 신을 사랑했으나 신앙심 깊은 이들로부터 숱한 테러와 파문을 당하고 무덤까지 파헤쳐진 사람.

그러나 분노하기 보다 '인식하라'는 말을 되뇌었던 사람.

자유와 민주주의의 영원성을 누구보다 강하게 옹호했던 사람.

그의 주저 <에티카>를, 삶이란 결국 공부하는 일임을 아는 분들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강의일정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1강 : 5월6일   <에티카> - 선한 삶보다 좋은 삶

        인트로 :스피노자의 윤리학에 대해

2강 : 5월13일  반시대적 스피노자, 영원한 <에티카>

         스피노자의 삶과 <에티카> 소개

3강 : 5월20일  신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

         <에티카> 제1부

4강 : 5월27일  정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에티카> 제2부

5강 : 6월3일  코나투스와 아펙투스

       <에티카> 제3부

6강 : 6월10일  예속에서 자유로

      <에티카> 제4부 

7강 : 6월17일 스피노자의 코뮨주의

         스피노자의 윤리학에서 이어지는 정치적 사유

8강 : 6월24일 영원한 자유

       <에티카> 제5부

 

*강사 : 고병권 (연구공간 <sp;   -강의가 시작되면 강의료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유념해주세요^^

      

*강의신청 : 댓글로 이름 연락처, 간단한 소개글을 남겨주시고, 아래 계좌로 강의료(신청자 명의)를 입금해주십시요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그리고 강의료를 입금해야 신청을 하신것으로 간주됩니다.^^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018-839273  (박연옥)

 

*저녁시간은 6시반~7시20분 (일찍 오셔서 저녁을 드십시요^^)

 

** 강의가 시작되면 동시에 강의 스케줄에 맞춰 <에티카>를 읽는 세미나를 열 계획입니다 **

조회 수 :
8939
등록일 :
2010.03.24
19:55:41 (*.167.33.13)
엮인글 :
http://www.moontaknet.com/mt_last_lecture_board/110851/6f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moontaknet.com/110851

'87' 댓글

문탁

2010.03.24
20:02:08
(*.167.33.18)

고병권샘의 스피노자 강의를 동네에서, 문탁에서 들을 수 있다는 건 엄청 행운입니다.

스피노자의 <에티카>...혼자 읽기는 어렵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함께 읽어나갈 수 있다면... 정말 좋아요^^

고병권의 스피노자 강의, 문탁 첫빠따로 신청합니다^^

새털

2010.03.29
13:00:26
(*.35.175.204)
문탁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볕좋은 3월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끽연하시길~

도로시

2010.03.31
17:58:46
(*.107.69.145)

저도 이 강의를 들어도 될까요??

저의 걱정은 제가 들을 수있는 수준인가하는 의문점~~

알려주세용~

저에게 벅찬 강의인지.....

새털

2010.03.31
19:42:22
(*.35.175.204)
아! 저도 스피노자 첨 읽어보려구요. 아무래도 벅찬 강의가 될 것 같은데...... 함께 헤매보는 게 어떨까요*^^*

문탁

2010.03.31
19:46:22
(*.167.33.18)

공부에 수준 따위는 없다오...

그러니

신청하시오....지금 바로!!! ^^ ㅋㅋㅋ...

도로시

2010.04.01
01:00:19
(*.67.7.8)

ㅋㅋ 신청합니다.

010 3281 7042 김신혜

새털

2010.04.29
11:22:11
(*.35.175.177)
뒤늦게 여기까지 와서 확인하실지 모르겠지만, 도로시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개강일에 만나요~

청량리

2010.03.24
22:35:20
(*.69.49.244)

호오...예전에 남산까지 가려면 애기업고 버스타구 강남에 내려서 다시 갈아타구 남산에 내려서 다시 걸어서 터벅터벅이었는데...

이제는 걸어서 10분이니...정말 행운이네요...때마침 쉬고 있는 것도...^^;;

고병권샘, 문탁에서 탁구 강의는 안 하시나요? ^^ 

 

신청자 : 진성일 (016-665-3057)

지금 문탁에서 니체세미나를 듣고 있습니다...쉬는 김에 제대로 쉴려고 강의 신청합니다... 

 

새털

2010.03.27
12:16:53
(*.35.175.204)

진성일님 반갑워요^^ 입금확인했습니다. 문탁에서 반가운 인연 맺어봅시다~

요산요수

2010.03.25
10:38:35
(*.168.48.254)

신청합니다 김혜영 010-8982-2006

새털

2010.04.02
10:03:43
(*.35.175.204)
김혜영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문탁에서 처음 먹은 점심 요산요수님이 챙겨주셔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밥값하는 새털이 되도록 노력하지요!(너무 비장했나? 머쓱^^;)

바람꽃

2010.03.25
12:34:05
(*.168.48.254)

춤추는 바람꽃이 공부바람이 나서,자꾸만 공부를 하게 되네요.ㅎㅎㅎ

머리에 쥐가 나긴 하는데...

왜 자꾸만 공부를 하게 되나 스스도 궁금하야 ,사주명리학적으로 따져봤더니,

글씨...인성이 많아 공부를 해야 하네요.그래야 타고난 오행을 잘 쓰는 것이니...

또 한번 손을 들어봅니다.ㅋㅋ

최화순 / 010-2315-4359 

 

새털

2010.03.28
23:13:09
(*.35.175.204)
최화순님 입급확인했습니다. 신바람나는 강좌가 될 것 같은 예감에 잠도 안와요^^ 밥먹듯 거짓말이 술술~

무담

2010.03.25
16:39:29
(*.217.95.253)

왜 자꾸만 공부를 하게 되나 스스도 궁금하야 ,사주명리학적으로 따져봤더니,

글씨...인성이 없어 공부를 해야 하네요.그래야 타고난 오행을 극복하는 것이니...

또 한번 손을 들어봅니다.ㅋㅋ

윤덕호 / 010-3752-7569 

새털

2010.03.29
13:04:00
(*.35.175.204)
윤덕호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계절이 이제사 봄날인 것 같네요.  완연한 봄날 반갑게 상봉하지요!

인디언

2010.03.25
17:19:03
(*.229.202.137)

왜 자꾸만 공부를 하게 되나 스스로 궁금하야, 사주명리학적으로 그냥 봤더니,

저는 그저 한번 시작하면 엉덩이가 무거워 그냥 하게 된다는 경금이니...

그냥 손들어 봅니다. ㅋㅋㅋ

나선미/011-743-2610 

새털

2010.04.02
09:45:39
(*.35.175.204)
나선미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바람은 쌀쌀하지만 햇볕은 좋은 4월이네요.  슬슬 밖으로 나가볼까 하는 마음이 동하는 계절, 우리 열심히 공부해요~(뭔소린지???)

새털

2010.03.25
19:14:29
(*.35.175.204)

저도 손들어 봅니다. 강좌 신청요^^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싶은 박연옥입니다.

아톰

2010.03.25
20:15:59
(*.178.68.130)

왜 자꾸만 공부를 하게 되나 스스로 궁금하야 ,사주명리학적으로 따져봤더니,

자식들이 잘 되려면 내가 공부를 해야한다네요. 거참~

식구들 아랑곳하지 않고 내공부만 하고 있으면 가화가 만사성이요, 모든 것이 절로절로 형통이라니,

엉뚱한 데 신경끄고 너나 잘 살아라~ 기가막히게 멋진 해석 아닙니까? ^^ 

또 한번 손을 들지 않을 수 없네요. ㅋㅋ

김란경/010-8809-2849

새털

2010.03.29
13:08:59
(*.35.175.204)
김란경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왁자지껄한 강좌를 기대해봅니다!

불이

2010.03.25
23:52:28
(*.147.134.79)

에티카 강의 들으며 읽게 되다니 기쁘네요. 신청합니다. 박광현 010 9003 9309

새털

2010.03.27
12:19:40
(*.35.175.204)
박광현님 반가워요^^ 입금확인했습니다. 스피노자와 함께 할 5월 설레네요~

우응순

2010.03.26
11:39:39
(*.152.69.195)

강의 신청 합니다.

새털

2010.03.29
13:14:54
(*.35.175.204)
우응순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로 5월에 뵙지요~

느티나무

2010.03.26
13:50:56
(*.168.239.81)

 니체를  하느라 버겁긴 하지만 일단 눈 질끈 감고 신청합니다

박효숙 011-1716-3666

새털

2010.04.05
16:29:38
(*.35.175.204)
박효숙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강좌에서 인사드리지요!

우록

2010.03.26
16:17:01
(*.168.48.254)

사주가 안 시켜도 신청하는 1인

곽봉재 010-5144-4256

새털

2010.04.06
18:15:35
(*.35.175.204)
곽봉재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문탁에서 뵙게 되다니 넘 반갑고 쑥스럽네요^^

강물

2010.03.27
12:21:40
(*.168.48.201)

남미경도 손 듭니다^^

새털

2010.04.02
09:47:45
(*.35.175.204)
남미경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어떤 분이신가 궁금하네요. 호기심은 5월까지 꼭꼭 쟁겨놓겠습니다.

sungwook

2010.03.27
12:52:00
(*.82.66.118)

스피노자 책 읽고 싶었는데 강의가 있다니 참석하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배성욱 010-5268-0591 입금은 월요일에 하겠습니다.

새털

2010.03.31
19:44:34
(*.35.175.204)
배성욱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이네요. 어디서든 좋은 사람들과 막걸리 한잔 강추요~

자미성

2010.03.27
17:07:24
(*.132.20.49)

놓치고 싶지 않은 시간,  저도 손 들어요.

김은경/011-340-1543

 

새털

2010.04.02
09:50:07
(*.35.175.204)
김은경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이제 개강일이 되기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목 빠지게 기다려봅니다!

캔디공주

2010.03.27
19:38:29
(*.163.17.189)

저도 신청합니다.

서재림 019-579-6327

참나리

2010.03.28
11:18:50
(*.136.224.203)

왜 자꾸 공부를 하게 되나 스스로 궁금하야,  사주명리학적으로 그냥 봤더니,

첫째 좋은 사람들  만나게 되니 마음이 기쁘고, 

둘째 좋은 공부하게 되니 가슴이 설레니 공부를 해야 한다네요.

심오한 공부 머리속으로 꾸역꾸역 집어 넣어 어지럽지만 삶이 풍성해니지 저도 손을 아니 들 수 없겠습니다.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가 찢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찢어진 다리 질질 끌며 갈때까지 가 보렵니다. 

최동녀 010-3543-6048

바람꽃

2010.03.28
16:05:14
(*.168.48.201)

공부 중에,아마도...

참나리님이 황새가 되어,자유롭게 날고 있지 않을까요?

(아니 원래 황새였을지도 모를 일...)

 

이심전심인 뱁새가 드리는 말쌈...ㅎㅎ

새털

2010.04.07
18:18:02
(*.35.175.204)
최동녀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5월에 뵙겠습니다!

돌아재

2010.03.31
01:03:11
(*.168.48.149)

스피노자의 범신론 !  그리고 논리적인 에티카가 그 진수를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안맞아 니이체 세미나는 중도포기했지만 스피노자 강의는 꼭 들어보려합니다

석기석  011 703  8532 입니다 

새털

2010.04.02
09:51:46
(*.35.175.204)
석기석님 입금확인했습니다^^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5월에 뵙지요!

산티아고

2010.03.31
21:11:12
(*.217.249.114)

강의를 끝까지 들을 수는 없을 것 같아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도 이보다 더 좋은 태교는 없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기대됩니다.  제발 아기가 예정일보다 빨리 나오지 않기를...^^

김재민 017-304-7837입니다.

새털

2010.04.02
09:53:47
(*.35.175.204)
김재민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신통방통 똘똘한 아이가 태어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감지되는데요~

우록

2010.04.01
01:37:47
(*.71.89.73)

아침사랑님 신청했습니다.

에리즈

2010.04.01
17:16:50
(*.203.92.29)

김희경 신청합니다. 018-345-3204  입금했습니다.

새털

2010.04.02
09:58:11
(*.35.175.204)
김희경님 입금확인했습니다^^ 5월6일 달력에 동그라미 쳐 놓고 레이저빔을 쏘고 있는 1인입니다. 즐거운 강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문탁

2010.04.01
20:12:28
(*.131.93.169)

니체 세미나 박윤주님 신청하셨습니다. 입금먼저 하신다고 했는디...

010-6259-0150

세션

2010.04.02
09:40:42
(*.122.223.246)

바로 입금 했어요...확인해 보시길.

새털

2010.04.02
09:55:15
(*.35.175.204)
박윤주님 입금확인했습니다^^ 여기서 또 만나네요.  잘 지내시죠?  재회를 고대해봅니다.

스마일리

2010.04.02
11:58:23
(*.178.36.208)

목요일 저녁에 하던 일이 있어서 그걸 정리하느라고 신청이 늦었습니다. 마감이 되면 어쩌나 걱정했지요.

스피노자 ...음...사과나무 심겠다던 그 유명한 사람 맞지요?

그렇다면  쇼펜하우어 반대쪽 낙관론자 맞나요?

저 논리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스피노자에는 관심 많아서 시작해보려 합니다.

 제 폰은 없고 딸 진이 폰번호입니다. 010-6343-4626

문탁

2010.04.02
14:41:26
(*.167.33.18)

사과나무 심은 적 없다는디요...

아니,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나.ㅋㅋㅋ...........

글구 입금자 성함은?

문서 첨부 제한 : 0Byte/ 40.00MB
파일 크기 제한 : 40.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2 가을의역학강좌> '동의보감'으로 읽는 몸과 삶 [39] 인디언 2012-08-13 3904
공지 <2012 여름강좌3> 연암으로 가는 다섯 입구 [68] 관리자 2012-05-31 4695
공지 <2012 여름강좌2>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101] 관리자 2012-05-26 5218
공지 <2012 여름강좌1>-수지침 초급심화 [10] 인디언 2012-05-02 3295
공지 <2011년 人문학 in문탁-사진2> 이상엽의 특별한 사진여행 [38] file 노라 2011-10-24 4035
공지 2011 과학강좌-6개의 테마로 만나는 과학이야기 [61] file 관리자 2011-06-07 5841
공지 2011 겨울강좌(2) - <종의 기원>을 읽자 [1] file 관리자 2010-11-19 3430
공지 2010 여름 과학강좌 - 과학, 근대를 가로지르다 [33] 관리자 2010-06-04 5390
공지 가을 시 강좌 [33] 관리자 2010-10-09 5715
공지 2010 여름고전강좌- 시경 [67] 관리자 2010-06-03 5728
공지 2010 겨울고전강좌- 논어 관리자 2010-01-08 4892
공지 2011 여름 고전강좌 - 장자 [70] 관리자 2011-06-01 5688
공지 2011 겨울 고전강좌 - 맹자 [66] 관리자 2010-11-19 11099
공지 2011 의역학강좌 3- 동의보감 외형편 [45] 인디언 2011-08-10 5394
공지 2011의역학강좌2-동의보감 내경편 [80] 인디언 2011-04-04 8690
공지 2011 의역학강좌1 - 사주명리학 [48] 관리자 2011-01-26 8327
공지 2011 여름 의역학 강좌 - '치유'를 향한 한걸음, 수지침 [26] 담담 2011-06-27 4740
공지 <2012겨울강좌> 예술로부터 탈주하는 예술 [58] 관리자 2011-11-27 5204
공지 <2011년 人문학 in문탁-사진1> 기록이 즐거운 사진, 어떻게 남길까 [74] 관리자 2011-06-11 5057
공지 <2011년 人문학 in문탁-문화> 새로운 문화주체의 탄생 [45] 노라 2011-04-21 5451
공지 <2011년 人문학 in문탁-문학> 소설과 함께 수상한 시절을 여행하는 방법 [67] 관리자 2011-01-05 9093
공지 2011 가을 철학강좌 - 니체읽기 [43] 관리자 2011-10-11 4135
» 2010 봄 철학강좌 - 스피노자 읽기 [87] 관리자 2010-03-24 8939
공지 <2012 봄강좌2> 수지침 -초급반 [41] 관리자 2012-01-30 3302
공지 <2012 봄강좌1> 위기의 시대에 다시 읽는 <자본> [54] 관리자 2012-01-30 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