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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치 세미나팀의 일리치 읽기에 이은 두번째 공부 제안   

 

  '자가치료'를 위하여,  '치유'를  향하여

 

인간은 태어나서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다양한 형태로 질병과 노화에 직면합니다. 

그에 대한 치료병원과 의사의 능력이라는 점, 의심해본 적 없었습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이반 일리치는 질병과 노화는 물론 죽음까지도 상품화되어

존엄하게 죽을 권리조차 박탈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긍정적으로 음미할 뿐만 아니라 삶의 일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라 충고합니다.

자본과 상품으로 하나되어 권력이 된 병원의 튼튼한 하부구조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라면서 말입니다. 

               (일리치세미나 중<병원이 병을 만든다> 오남매 님의 후기 일부재구성)

 

그렇다고 병이 나거나 아플때 무조건 참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현대의학의 도움도 받을 것은 받아야지요. 그렇지만 질병을 피해

도망다니느라 삶을 비참하게 만들지는 말자는 겁니다. 죽음이라는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것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간직하자는 거지요.  

 

그래서 '내 자신의 현실을 견디고', '나름의 독특함을 안고 살아가기 '  위한

자가치료self-care의 일환으로,  '치유'를 향한 한걸음으로

수지침 강좌를 엽니다.

 

기간 :  2011년 7월 14일 ~ 8월 25일 (8월 첫주 8/4휴강)

시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강사:  빛내 (고려수지침학회 강사, 문탁회원)

정원:  30명

회비:  총 6회 5만원 + 교재 및 수지침 침구비 2만원  = 70,000원

 

내용

       1강     기본개념, 상응, 기구사용법

                  음양오행, 허실보사, 상합전병, (기천문 내가신장)

       2강     A 임기맥, 기모혈

                  B 독기맥

       3강     C 폐, 오수혈, D대장기맥

                  F 비장, E위기맥

       4강     G 심장, H 소장기맥

                  K 심포, L 삼초기맥

       5강     I 방광, 기유혈, J 신기맥

                  M 담, N 간기맥

       6강     총정리, 시험

 

준비물: 교재, 침구(침, 침관, 사혈침, 뜸, 압봉, 반창고 등)

 

*신청방법*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계좌번호로 입금하신 후 댓글을 달아주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연락처도 남겨주시고요^^

입금하실 금액은 총 70,000원입니다

 

계좌번호  국민은행 9016-202-6913 (예금주: 김혜경)

 

 

 

 

조회 수 :
4738
등록일 :
2011.06.27
14:44:29 (*.22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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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바람꽃

2011.06.27
15:15:22
(*.167.33.183)

이혈침,경혈침,그리고 수지침까지...ㅋ

사주팔자에 현침살이 4개나 있더니만

뜻하지 않아도 이리 침을 배울 일이 생기는군요.^^*

일빠로 신청합니다.

담담

2011.06.27
18:47:05
(*.228.0.32)

반갑습니다 ^^

몸이 살짝 불편해지면

바람꽃님 찾으면 되겠네요

구름

2011.06.30
08:14:04
(*.71.132.48)

양능이 없는사람인데

바람꽃님이 내사주에도 현침살이 있다하니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빛내샘. 강의도 기대되구요.

담담

2011.07.10
19:55:01
(*.228.0.32)

반갑습니다^^ 구름님

목욜에 뵈어요

자누리

2011.06.30
09:05:01
(*.209.111.62)

빛내님의 수지침 솜씨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이리 좋은 자리 마련해주셨는데

금욜 사진강좌를 신청해놔서 망설이게 되네요

끊임없이 유혹의 자리를 마련하는 문탁, 이러면 안되와요!

아직 시간있으니 조금 더 망설여볼께요...

 

담담

2011.07.10
19:56:09
(*.228.0.32)

마구 유혹, 하고있는데

자누리님 어여오시옵기를 ㅎㅎ

김윤정

2011.06.30
09:46:06
(*.50.133.164)

저도 집에서 아이 체하는 것 땜에 바늘펜으로 엄지 끝은 무수히도 땄답니다.

그래서 이 수지침에 화악 끌리는데,  하필 방학이 끼어 망설이게 하는군요.

왜 지금 하시는 겁니까!!!

좋은 날 봄, 가을 다 놔두시고 !!!

빛내

2011.06.30
15:49:55
(*.215.165.28)

글쎄 그게 하다보니 방학이라 아이 어린 엄마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많네,

우짜지? 개학하면 한 번 더 해야 하나?

오도화

2011.07.07
17:07:55
(*.203.37.27)

문탁의 늪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는 것 같아요.

화욜에 눈 아픈 제손에 피 내주시고 뜸해 주셨죠??

쉬는 시간에 수소문 해서 빛내님의 정체를 알았답니다^ ^.

그날 머리 많이 개운해졌고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어졌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담담

2011.07.10
20:01:42
(*.228.0.32)

emoticon

무쟈게 반갑습니다~

뚜버기

2011.07.06
14:29:09
(*.168.48.180)

뚜버기 신청합니다...저도 개학한뒤가 좋긴 하지만서도..

담담

2011.07.10
19:58:44
(*.228.0.32)

그러게 젊은맘들께는 쫌 미안스러워요

그러면서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은건 어쩔수 없어요~

게으르니

2011.07.07
22:23:00
(*.80.104.114)
신청합니다.

인디언

2011.07.08
10:22:28
(*.167.33.183)

하고 싶긴 한데 시간이 될라나...고민중임다...

담담

2011.07.10
20:10:37
(*.228.0.32)

인디언님, 결단을 하시옵지요

목빼고 기둘리겠슴돠

오남매

2011.07.08
18:01:26
(*.86.210.67)

두말없이 신청합니다.

담담

2011.07.10
20:04:30
(*.228.0.32)

당근 오셔야죠.

보고잡습니다emoticon

담담

2011.07.10
23:16:40
(*.228.0.32)

신청하신 분들 어여어여 입금해 주세요

교재를 제본해야 하거든요

emoticon

 

풍경

2011.07.12
08:12:48
(*.195.31.141)

저도 신청이요. 

문탁 문턱 넘은지  다섯달만에

하루가 이틀되고

이틀이 삼일되니 부담스럽긴하나...

 

담담

2011.07.12
13:44:57
(*.228.0.32)

풍경님 환영합니다 ^^

문탁, 문턱 안쪽에 무슨 늪이 있는 거 아닌지

바닥을 한 번 살펴봐야 할까봐요 ㅎㅎ

 

콩세알

2011.07.12
11:56:44
(*.168.48.180)

오호~ 수지침에 대한 관심들이 대단하네요.

몇빠인지 모르지만 뒤늦게 신청합니다.

담담

2011.07.12
13:47:59
(*.228.0.32)

잘다녀오셨남요?

기다리다 눈이 짓무르는 줄 알았는데 ㅎㅎ

반갑습니다

 

담담

2011.07.12
13:39:40
(*.228.0.32)

7월 11일까지 입금하신분은,

나은영, 윤연숙, 장미희, 인디언, 김혜경 입니다

 

분당사람

2011.08.24
17:57:03
(*.217.95.253)

수지침은 수지 사는 사람들만 맞을 수 있는 건가요?

분당 사람은 분당침 어디에서 맞을 수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담담

2011.09.08
09:43:13
(*.228.0.32)

수지침은 원래 '수지맞는 침'인 걸로  압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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