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이제는 목련과 진달래를 시작으로  벚꽃망울이 터지는, 본격적인 봄입니다 ^-^ 
여기저기 핀 벚꽃나무들을 보면... 너무 좋군용.ㅎㅎ
이런 봄을 맞이하야 길드; 다의 청년밥상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밥상은 네 명이 네 개의 색깔로 로 첫 길드;다의 밥상을 엽니다. 
이름하야 (색계)!


 4월 13일 금요일 점심, 색계 드시러 오세요!

동은, 빨강

빨강.jpg

빨간 색을 입맛을 돋우는 색입니다. 흔히 정열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요즘따라 에너지도 넘치고 열정도 넘치는 동은이 빨간 색을 요리합니다. 빨간 토마토로 말이죠. 토마토는 어디에나 어울리는 훌륭한 채소입니다. 동은은 이 휼륭한 채소, 빨간 토마토처럼 사람들의 입맛을 돋울 수 있을까요? 금요일 점심에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고은, 주황
좡.jpg

고은은 한 때 하얗다 못해 창백하다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이젠 다 지나간 일이지요. 오히려 피부색이 주황색과 다름없게 되었으니까요. 하얀색이 창백함과 청순함을 대표한다면, 주황색은 건강함과 활기참의 대표합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고은이 만드는 건강하고 활기찬 메뉴! 혹시 자신과 어울리지 않게 요리를 창백하고 청순하게 만들어버리진 않았는지 금요일 점심에 확인하러 오세요^^

지원, 노랑

뢍.jpg
몸쓰는 일을 많이하는 지원은 늘 햇볕으로 노랗게 그을린, 생기넘치는 목덜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혜(지원동생)가 "나는 목덜미가 탄 남자들은 자기관리 안하는 것 같아 별로야"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아쉽게도 이제 지원의 노란 목덜미를 볼 수는 없지만, 지원이 생기넘치는 노란색을 음식에 풀어낸다고 하네요. 금요일 점심에 지원의 생기 맛보러 오세요~

명식, 초록

촑.jpg
 아직 창창한 젊은 나이에 누구보다도 앓는 소리를 많이 내는 명식은 문탁 내에서 공인된 약골입니다. 그러나 최근엔 명식의 활기찬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의 진술이 이어지고 있어요. 명식은 여전히 시든 잎[   ]과 같을까요? 혹시 봄을 맞이해 파릇파릇한 잎[   ]이 되진 않았까요? 금요일날 점심 식단을 보면 알 수 있을 듯합니다^^

'6' 댓글

히말라야

2018.04.04
17:06:30
(*.130.92.221)

빛깔좋고...

맛있겠네. ^^

cosmos

2018.04.04
23:54:25
(*.126.195.33)

이미지 맘에 든다.

송우현

2018.04.05
02:09:09
(*.35.94.27)

ㅋㅋㅋㅋㅋㅋ 아 재밌겠다 가고 싶다~

2018.04.12
22:06:37
(*.214.13.80)

와라 ㅋㅋ

miiaa

2018.04.10
20:32:24
(*.38.24.92)

야호 금요일마다  이게 무슨 복인가 ㅋㅋ

저번주엔 한식밥상 

이번주엔 청년밥상


기대만땅 중

여울아

2018.04.13
07:33:30
(*.224.161.240)

앗 오늘이닷!

문서 첨부 제한 : 0Byte/ 40.00MB
파일 크기 제한 : 40.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학성큼성큼> 10월 13일 토요일 '빛의 호위' file 북앤톡 2018-09-17 72
공지 2018 마을경제워크숍에 초대합니다 [1] updatefile 관리자 2018-09-17 113
공지 <친구들의 출판기념회> 9월 15일 토요일 file 북앤톡 2018-09-04 149
공지 〔선집통신〕 0831 선집 게스트룸 오픈! [5] file 선집 지킴이 2018-08-31 179
공지 반짝 이어가게가 다시 돌아옵니다! file 월든 2018-08-27 152
공지 <8월단품②>돈까스로 뭉쳤다!-돈과모더니티 [20] file 은방울키친 2018-08-22 257
공지 8월청년밥상-아주 그냥.. 묵사발을 만들어주겠어! [5] file 길드다 2018-08-10 250
공지 <7월단품>세네카와 해파리냉채가 만나면^^? [16] file 은방울키친 2018-06-22 258
공지 문탁의 출판프로젝트, <북앤톡>을 소개합니다 [1] 요요 2018-06-20 221
공지 세 번째 청년밥상-여러분의 세금이 드디어!!! 좋은데 쓰입니다! [4] file 지원 2018-06-19 223
공지 2018년 두번째 ++++반짝 이어가게++++여름을 준비하는 문탁인의 자세!! 봄날 2018-05-10 316
공지 5월 12, 13, 14일(토, 일, 월) 밀양 농활 함께 가요! [15] file 지원 2018-04-28 685
공지 [청년밥상-두번째] 음식연락(飮食宴樂) [2] file 길드; 다 2018-04-26 378
공지 동영상공모전-2959 자누리영화제 [7] 자누리 2018-04-16 230
공지 이층까페-차(茶)와 커피, 벼룩시장(0419) [3] file 새은 초희 2018-04-15 327
공지 <길위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 단품생산 " 폭리 폭립 " [38] file 길위기금 2018-04-07 572
공지 [선집] 청년 숙사 '선집'에 놀러 오세요^^ 진달래 2018-03-19 246
공지 문탁-마을경제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40] file 자누리 2017-08-04 1365
1448 <은방울키친>장아찌 예약받습니다~~ [11] 은방울키친 2018-04-27 158
1447 네트워크프린트 설치해서 내컴퓨터에서 프린트해요! [1] file 프린트설치 2018-04-25 123
1446 <은방울 키친> 봄나물 주문 받습니다. [20] file 은방울키친 2018-04-23 235
1445 [다른 20대의 탄생 4회] 지원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목수다 [7] file 김지원 2018-04-22 648
1444 [다른 20대의 탄생 3회] 동은 - 나는 어떤 사람인가? [11] file 이동은 2018-04-17 414
1443 〔선집통신〕 0415 내일 뭐 먹지? [4] file 수아 2018-04-15 137
1442 수아의 자누리 뷰티! [9] file 수아 2018-04-09 141
1441 <3월 밥상열전②>이야기 있는 밥상 [6] file 은방울키친 2018-04-09 126
1440 [책 읽습니다 ②] 선생이라는 ‘일’ - 다니엘 페낙, 『학교의 슬픔』 [9] file 차명식 2018-04-08 404
1439 4월 파지사유인문학은 자누리와 함께 하는 <담론>입니다! 봄날 2018-04-06 131
1438 <4월 절기밥상> 寒食밥상 차려요~ [1] 은방울키친 2018-04-04 259
» [청년밥상] 4인 4색 청년밥상 드시러 오세요! [6] file 길드; 다 2018-04-04 371
1436 [다른 20대의 탄생 2회] 고은 - 말을 찾아 삼만리 [14] file 김고은 2018-04-03 404
1435 [선집통신] 0330 첫 장보기와 선집 오픈 비하인드!! [2] file 동은 2018-03-30 113
1434 <은방울 키친> 밥상열전_소리나지 않는 방울, 은방울~ [7] file 은방울키친 2018-03-26 209
1433 [남어진 밀양통신 - 3회] 동화전 사랑방 [11] file 밀양통신 2018-03-26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