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2주간에 걸친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 집들이 선물 모금을 지난 금요일 마감했어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 1,150,000원 모았습니다.


문탁의 각단위 회계에서 10만원씩 보내주셔 60만원

우응순샘 책선물에서 모인 금액이 316,000원

그리고 개별적으로 통장으로 보내주신 분들의 정성이 모여 거금이 되었네요~

생각보다 많이 모였지요^^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꿀잠에 보내드렸구요, 공기청정기든 다른 물품이든 필요한 데 쓰시라 전해드렸어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등 여러 일들이 많아 꿀잠 방문은 잠시 미룹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한 번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20170814_193402_2044564198.jpg


백기완 문정현 두 어른이 올여름 꿀잠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붓글쓰기와 서각 전시회를 하셨는데

가을에는 대담집을 마련하셨다네요. 좋은 어른들이 계셔 늘 배우게 됩니다.

다들 한 권씩 장만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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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10
17:50:20 (*.74.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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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요요

2017.09.10
19:52:57
(*.178.61.222)

그림자라도 따르고 싶은 존경스러운 어른들이 계셔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인간답게 살라고 계속 꾸짖고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꿀잠에 우리도 작은 마음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그것도 참 다행입니다.

박점규선생님을 통해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며 이어가는 우리 자신이 기특합니다.

우응순샘께도 고맙고, 기금 모으느라 보이지 않게 애쓴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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