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날 좋은 가을에 밀양 농활가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에서 중단 결정이 났다면 더 즐겁게 밀양 농활을 제안했을텐데...


이번 공론화위의 결과가 참 답답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아니 그렇다면 더욱더,

우리는 밀양과 어떻게 만날까, 어떻게 탈핵으로 갈까, 어떻게 자본과 국가의 폭력에 맞설까? 어떻게 에너지 전환의 길로 갈까.


마음과 머리를 모아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지난 20일 공론화위 결과 발표가 있던 날, 섭섭하고 분하고 말 못할 감정에 많이들 우셨다고 하네요.

지난 주말 다시 시작한 촛불 집회에서도 그러셨다고 하네요~


농활도 농활이지만, 여럿이 함께 가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날짜 : 11월 3일부터 7일까지(닷새 기간 중에 가능한 날 참여하는 방식)

- 참여단위 : 문탁, 감이당, 규문, 광주 예기치 못한 기쁨, 우동사


문탁에서도 여럿이 함께 가요~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세요.

규문이나 우동사, 광주 팀들과는 교양? 같은 걸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참여자 취합 및 오는 일정 확인 후

영화를 보거나 자료를 읽거나 등의 프로그램 마련하려고 해요~


 

이번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위원회 발표에 대한 대책위의 입장발표에 실린

 어르신들의 목소리, 같이 보고 싶어서 아래 붙입니다.


손희경(부북면 위양마을 주민, 83세)
그동안 나는 대통령을 믿고 살지 않았다. 나는 연대자 분들 믿고 살았다. 그런데, 요번 대통령은 기대를 했다. 그 분이 대통령이 돼서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번에 뒤통수를 너무 쳤다. 믿는 내가 바보다. 내가 그 분 앞에서 큰 절을 했는데, 뒤통수를 맞아서 너무 섭섭하다. 어쨌든 견뎌 나갈 거다. 연대의 힘을 모아서.


김영자 (상동면 여수마을 주민, 61세)
공론화위 발표 나오는 것 보고, 여기서 살기는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고리 3호기 전력 갖고도 철탑 주면에서 사는게 이렇게 힘이 드는데, 신고리 4호기, 5호기, 6호기, 계속 들어오면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살아라는 건지 모르겠다. 문재인 대통령 너무 섭섭하다. 지금 참 힘들다. 어떻게 감정을 추슬러야 할지 모르겠다.


구미현 (단장면 용회마을 주민, 68세)
문재인 대통령이 공론화위에 신고리 5,6호기를 맡기겠다고 했을 때, 마음이 불안했다. 그렇지만 ‘촛불 정부’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공론화 기간 내내 전국을 다니면서 또 주시하면서 현격한 불균형을 느꼈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는 그저 눈물만 나왔다. 심정이 정말 말이 아니었다.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힘이 든다.

물론 56호기 공청회와 건설허가 과정에서 시민은 참여하지 못하고 쫓겨난 상황에 비하면 조금은 나아졌지만, 수십년간 숙의하고 공론화에 부친 독일의 사례와는 달리 우리는 숙의과정이 거의 생략되다시피 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사실에 팩트체크가 안된채 그대로 시민참여단의 표결에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 급한 손님맞이로 차려진 초라한 탈핵밥상이 되었다. 다수호기와 핵폐기물 문제는 어떻게 할것인가.
12년간 싸워온 밀양에 마지막765kv와 마지막 핵발전소의 전기가 지나가야 하는 상황이 참담하다. 우리는 56호기 백지화와 송전탑을 뽑아낼 때까지 싸울 것이다.


정임출 (부북면 위양마을 주민, 76세)

우리가 대통령을 너무 믿었다. 너무 믿었기 때문이 실망이 컸다. 이렇게 되리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08배를 하자 마자 발표 결과를 듣는 순간 찻길에 뛰어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나를 죽이고, 원전을 세워라’ 이런 울분이 터졌다. 그런데, 우리는 끝나지 않았다. 새로 일어나서 또 다시 힘을 모아서 다 같이 새로 하자. 누가 이기는가, 끈질기게 해 보자.


한옥순(부북면 평밭마을 주민, 70세)
우리 대책위와 주민들이 최선을 다해서 했지만, 돈과 권력 앞에는 못 이겼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론화에 던져 놓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처럼 뉴스가 나온다. 우리가 지금 주저앉으려고 해도 앉을 수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우리가 죽을 힘을 다해서 했는데, 이런 결과를 얻으니까 너무너무 힘들다. 우리 주민들을 지지해주는 연대자 분드리 많기 때문에 다시 일어나야 한다. 죽을 때까지 이 일을 할라고 생각한다.
돈하고 사람 목숨하고 바꿀라 하는, 세상, 조금씩, 차차 계속 더 이상 나아가 원전을 다 없앨 때까지 우리는 해야 한다. 똘똘 뭉쳐서 다시 한번 더 다짐하고 다짐해서 끝까지 해야 한다.


안병수(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69세)
소송을 하고 있다고는 들었지만, 건설 허가가 나기도 전에 한수원이 사전 공사를 10% 이상한다는 것이 정말 의아했다. 공정률을 왜 그리 높여 놓은가. 결국이 만큼 했는데, 우짤래? 이런 논리에 막힌 거 아니가. 우리는 허가 과정도 다 지켜보았다. 지진 검사나 다수호기 평가나 이런것도 안 하고 허가를 낸 것 아니냐. 전기가 이렇게 많이 남아도는데, 왜 새 원전을 짓느냐, 이런 거를 해명해 달라고 여전히 말하고 싶다.

마을의 할매들은 이번에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되면 찬성 주민들한테도 그렇고 우리가 뭐라도 해냈다는 생각 때문에 자부심이 생기고 기가 살아날 텐데, 너무 참담하다. 농활 온 학생들과 발표를 같이 들었는데, 그 학생들 앞에서 내가 표정관리를 못하겠더라. 우리 마을의 할매들도 마음이 착잡한 정도가 아니다


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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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등록일 :
2017.10.24
11:28:06 (*.69.23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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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광합성

2017.10.24
11:31:06
(*.69.237.207)

규문에서는 규창씨 포함 4명(여3,남1) 참여해요.

일요일 5시나 6시 밀양역 도착. 한명은 월요일 돌아오고, 세명은 화요일저녁에 돌아오는 일정.

광합성

2017.10.24
11:33:05
(*.69.237.207)

감이당은 일부는 11월 3,4일 / 다른 사람은 11/5,6일 (인원은 확인중)

새털

2017.10.24
12:20:23
(*.168.48.172)

농활일정이 변경되었나? 28~30일인줄 알았는데...

암튼 한번은 다녀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농화리

2017.10.24
12:42:30
(*.223.34.181)

2030에서 처음에 그렇게 밥았다가 감이당이랑 규문 양쪽에서 그 주에는 아무래도 어렵겠다고 해서 한주 미뤘어요~~

문탁

2017.10.24
13:47:23
(*.168.48.172)

전 토욜 강의, 화욜 수업 있어서 물리적으로 일/월 밖에 안 되겠군요.

일요일 가서 월요일 돌아옵니다.

새털

2017.10.24
16:35:52
(*.168.48.172)

오늘 녹색다방회의에선

토일-요요 새털 느티나무

일월-문탁 물방울  

밀양일정 정했어요

내려가실 마음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공론화위결정으로 마음 상해하실 밀양어른들께  

밥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관리자

2017.10.24
16:52:30
(*.8.78.3)

그럼 밥 한끼는 일욜 점심? 

관리자

2017.10.24
18:19:25
(*.8.78.3)

토욜 저녁에 촛불집회하시니...토욜저녁이 더 좋을지두^^

요요

2017.10.24
19:12:36
(*.178.61.222)

다음 촛불집회는 11월11일 토요일이래요. 우리가 가는 주엔 촛불은 없답니다.

새털

2017.10.24
19:41:37
(*.70.46.230)

밥한끼는 아마도 일욜 점심이나 이른 저녁이 될 듯 싶어요

자누리

2017.10.25
08:17:34
(*.238.37.229)

전 일월~

고은

2017.10.25
11:05:20
(*.238.37.229)

<길위 토요일 출발 팀>

고은, 해은, 새은, 수아 : 토요일 저녁 수원서 출발 - 월요일 저녁 밀양서 출발

규태, 김현민, 최현민 : 토요일 저녁 수원서 출발 - 일요일 저녁 밀양서 출발


<길위 월요일 출발 팀>

명식, 수현 : 월요일 오전 수원서 출발 - 화요일 저녁 밀양서 출발


확정되거나 추가되면 수정하겠습다

광합성

2017.10.30
08:15:37
(*.69.237.207)

현재까지 밀양 농활 신청하신 분들입니다.

감이당에서 금토, 월화 일정이라 했는데, 변경이 있어서. 금요일에는 농활자가 없을 것 같아요.


공식 일정이, 4일(토)부터 7일(화)까지, 4일 동안 진행됩니다.


토일-요요, 새털, 느티나무, 규태, 김현민, 최현민, 까르(비전화공방)
토일월-고은, 해은, 새은, 수아 , 광합성

일월-문탁, 물방울, 자누리, 이찬식(감이당), 규문 1명
일월화 : 김삼봉, 김지혜(감이당), 규문 2명
월화 : 명식, 수현, 준영(우동사)


요일별 상주인원이, 토 12명,  일21, 월17명, 화7명 

전체 25명이네요.



농사일, 프로그램, 숙소, 식사 등


밀양 어르신들과 식사는 일요일 점심에 하는게 제일 나을 것 같긴하고요. 

그 사이에 프로그램 진행하는 것 관련해서 규문, 감이당, 2030 모임을 잡을까 생각 중이고.

이건 2030이랑 어진씨랑 더 상의해볼게요.

 

동화전은 일이 별로 없을 것이고, 감따는 일은 아마 상동마을에서 하게 될 것 같아요.

잠을 동화전에서 자고 이동할지, 너른마당이나 상동마을에서 나눠서 잘지.

일에 따라서 숙소, 식사, 이동 정리될 것 같아요.

일, 숙소,  이동 관련해서 어진씨랑 상의해서 오늘 내일? 중에 여기 올릴게요~  



첨부 :
밀양농활_2017.11..xlsx [File Size:15.0KB/Download11]

광합성

2017.10.30
08:23:44
(*.69.237.207)

아 그리고 KTX타실 경우~

네명 이상 여정이 같은면  4명은 KTX로 4인 동반석 끊으면 훨씬 저렴합니다~~

자누리

2017.10.30
08:26:54
(*.238.37.229)

일월팀에 인디언 세콰이어 게으르니도 갑니다. 

광합성

2017.10.30
08:32:47
(*.69.237.207)

문탁, 자누리,인디언, 세콰이어 : 일요일 새벽 수원 출발, 월요일 새벽 밀양 출발.

지원

2017.10.30
14:18:39
(*.94.155.190)

토일월 지원. 지원여자친구 갑니다.

광합성

2017.11.01
18:02:25
(*.209.54.59)

<밀양 농활준비 중간 공유>


1. 전체 인원 26명이고, 이중 농활 중심으로 할 청년은 문탁 규문 감이당 우동사 총 18명입니다.

길 위가 절반 정도네요~~

광주 예기치 못한 기쁨은, 힘이 안모아져서 이번에는 농활 참여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도 계속 소식 전하고 교류하기로~


2. 일요일 점심에 어르신들께 식사대접하는 안은,

오늘 저녁에 7시반에 주민회의를 통해서 이야기나눠보고 알려주시기로 했어요.

이번 공론화위 결정 때문에 어르신들이 많이 상심하신 듯 해요. 아직 앞으로 어떻게할지 이런저런 이야기도 제대로 나누지 않은 상황이라서.. 이따 논의해보고 연락주시기로 하셨어요.  식사를 안하게 될 경우, 청년들 농활 위주로 진행하면 될 듯해요.


3. 청년들. 

청년들 중심으로 집계했을때 농활인력(?)은

 날짜별 농활 작업자는 5일(일) 종일 8명, 오전 2명/ 6일(월) 종일 7명, 오전 1명, 오후 5명 / 7일(화) 종일 6명 정도네요.


 일요일 저녁에 너른마당에서 밀양 영상 같이 보고 맥주마시며 교류회하려고 해요~


4. 오시는 분들 준비물은

각자 먹을 끼니의 쌀과 밑반찬, 침낭, 세면도구, 모자. 갈아입을 옷 정도입니다.






밀양.png

첨부 :
밀양.png [File Size:41.3KB/Download9]

광합성

2017.11.01
18:04:25
(*.209.54.59)

대책위에서 받은 행정대집행 2주년 영상과 밀양 송전탑 편지 3주년 영상입니다.

한번씩 보시고 밀양 농활에 참여하세요~

특히 처음 오시는 분들~~

다운로드하려면 클릭
완성본-밀양대집행2주년.mp4
284.8MB
다운로드하려면 클릭
최종본-송전탑편지-3주년영상-저용량.mp4.m4v
224.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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