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문탁인의 선물은 넘쳐나고  '선물의 노래' 칠판은 작고 하여서 월 2회로 나누어 올리게 되네요.

먼저 11/19일 청량리님이 쌀의 여왕 유기농 밀키퀸 쌀 10kg를 선물하셨습니다. 사진사의 의도된 연출(?)로 그림이 자~알 나왔네요 .

주술밥상 인턴 히말라야님과 청량리님의 환한 모습이 보기 좋네여. 옆에서 막대사탕물고 시크하게 보고있는 딸래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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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자누리님의 엄청 많은 메밀전~~~ 작년에 이어 어김없이 문탁인들 입이 호강합니다.

                작은물방울님이 김장김치와 고들빼기 김치 주셨어요. 고들빼기는 손도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걸려도 달큼 쌉쌀한 맛이 일품이죠

11월 22일 담쟁이 빵집 에이스 도라지가 시래기를 , 주술밥상 사장 지금님이 갓김치, 총각김치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소리없이 몸이 날랜~~

                열일하시는  달팽 이님이  김치, 당근, 단감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방으로 이사가서 자주 못 만나는 행복님이  사과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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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고전 대중지성 그림님이 맛나는 귤 한박스를 주셨습니다.  대중지성 에세이를 쓰는 한달 반동안  한팀이였는데... 

                또 한분 대중지성 세미나의 콩땅님이 고추가루를 주셨어요.  두분 다 내년에도 함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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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주방에  신기한 일이 벌어졌지요~~~  '깨'가 없길래 세콰이어님 한테 장볼때 사달라고 했는데, 금요일 아침에

                어떻게 알았는지  블랙커피님이 '깨'를 선물로 주셨어요. 사실 좀 놀랐담니다. 주방을 관심있게 보지 않으면 어떤 재료가

               부족한지 모르거든요.     그런데 재료가  부족하거나 비워지면 문탁인들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꽉 꽉" 채워 놓으니까요.

               선물의 힘~~~    그리고  김장속이 모자라서 부득이 겉절이를 하게 되었는데,, 콩땅님  필요한 무와 파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맛난 겉절이를 먹었네요.

11얼 25일 달팽이님이 만두를 선물로 주셨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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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어느날인지 고로께님이 들기름, 건표고버섯, 열무김치, 고추가루, 소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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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고로께님이  사과, 배, 단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11월 27일 주술밥상 셰프 세콰이어님이 총각김치를 주셨습니다     

11월 28일 요요님이 무,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주셨고요, 봄날님이 도토리묵 김치찜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11월이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문탁인들의 선물로 밥상은 더욱 풍성해졌어요. 

 

 

***  선생님들 !  선물하실때 쑥스러워 마시고 '선물의 노래' 란에 꼭 기재하시고    

        이왕이면 사진도 함께 밥티스트한테 찍어놓으라고 하셔요.   

       널리 널리~~~

                   

 

 

 

'3' 댓글

새털

2017.12.13
21:18:58
(*.70.55.195)

고로께님은 선물의 노래 올리는 걸 엄청 쑥스러워하세요 너무 자랑하는 것 같다고^^

고로께님이 닭살 돋는 걸 무릅쓰고 쓰신 노래~ 오래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11월에도 그 많은 선물 들고 오신 고운 벗들에게도 고마움을!!

고맙습니다yellow_emoticon%20(15).gif

뚜버기

2017.12.13
23:40:10
(*.34.153.115)

셰프, 오 마이 셰프!

고로께샘 저희야 말로 쌤 덕분에 1년간 잘 먹고 잘 지냈습니다~ 


요요

2017.12.14
18:53:10
(*.178.61.222)

맞아요.. 고로께샘 덕에 맛난 반찬들 잘 얻어 먹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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