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탁풍경

자본주의는 우리에게 계속적인"채움"을 강요합니다.

그러한 세계에 대한 반기를 들고자 우리는 '비움'을 생각해봅니다~

그 "비움'의 시작을

캔들 파지사유와 함께 했네요~~~

KakaoTalk_20180328_203416931.jpg

KakaoTalk_20180328_203432874.jpgKakaoTalk_20180328_203537096.jpg

(위의 사진은 문탁 점심밥상에 올려놓고 생각해보고자 했던 문구들입니다~)


이번 비움은

저녁 한끼 불식 입니다.




명상을 시작하자 설겆이하는 소리와 꼬르륵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KakaoTalk_20180328_203319696.jpg

생각을 비우는 것도

먹는 욕심을 잠시 내려놓는 것도 쉽지 않네요~

하지만 

호흡에 집중하려 해보니...

어느 순간 모든 생각이 사라지고 .....

멍~~~~ 하고 비어있지만 기분좋은 느낌이 잠시 들어옵니다.

(저는 명상을 하고 나면 눈도 맑아지고 머리도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친구들은 명상을 하면서 오고간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먹는다는 것'에 대해 ....

건달바는 음식의 예를 갖추지 못하고 빨리 먹는 것에 대해 바라봤고...

게으르니쌤은 욕망이 작동하는 공간,  주방에 대해 생각해보았다고 합니다. 

콩땅은 발가락 간지러움을 바라보면서 그것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했습니다.

히말은 예전에 만난... 요가쌤(?)의 식사법: 매우 천천히 음미하며 먹기에 대해 생각했다고 합니다 


최근 명상법을 배우고 오신 요요님의 명상의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생각을 비우기 위해 약간의 훈련법(?)이 있더군요.... 훈련법을 들었으니...

우리 다음 달엔  '비움'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히히


아앗!!!

다음 달엔 

캔들 파지사유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자 각자가 친구한명씩 데려오자고 했습니다.

큐레이터들과 요요님의 간택을 받으신 분들은 거절마시고 흔쾌이 비우러 오세요~~^^

( 근데... 이 "비움"이란 단어 계속 쓰니까 무슨 변비약 같은 느낌이 드는걸....ㅎㅎㅎㅎ)


더러운 생각은 비우고 그럼 이만~~~ 휘리릭!!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368709120.00MB
파일 크기 제한 : 10.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