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탁풍경

마지막 캔들 파지사유 시간이었습니다.

끝이라는 것은 왠지 숙연해야 할 것 같은 내 느낌을 생경하게 만드는

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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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와 새은이가 일찍부터 자리 잡았습니다.

촛불이 이들 사이에 있으니 매우 생동감있네요.



아직 밖은 밝지만

우리는 캔들 파지사유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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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 모임은 좋아라 했던 친구들을 모두 초대하고 싶었지만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당백인 요요쌤과 오랜동안 함께한 달팽이쌤이 와주셔서 좋았더랬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맘을 담아 같이 해주신 요요쌤은

프로그램으로 지속이 될 수 없는 안타까움과 비움의 철학이 공통의 과제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셨습니다.

앞으로 명상에 대한 공부와 세미나를 열 수 있을까? 라는 질문도 던지셨구요..


콩땅은 부유하는 마음이 공부(명상?)를 통해서 가라앉길 바라고 있었구요


물방울은 캔들파지사유가  즐거운 에너지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재탄생하길 바라고 있었지요.


차암~~~~ 좋은데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명상'이라는 프로그램은 어떤 모습으로 변용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뭔가 힌트가 생각나길 바라며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약간의 명상 뒤에

그리고 이 질문에 답할 분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타로카드"

질문을 마음에 가지고 왼손으로(무의식을 반영하는)카드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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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카드들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근데 해석이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약간 기억나는 것은 요요쌤 카드에 칼에 찔린 여자가 무려 10명이 나온다는 것!!! 아이 무시라!!!

각자의 해석 줌 댓글로 달아주세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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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카드가 나왔습니다.

천방지축 춤을 추고 있네요~~

마녀 건달바의 말:  "지같은 걸 뽑았구먼! 니 맘대로 해" 이럽니다


즐거운 에너지가 모이는 일이란 모두가 바라는 바일텐데...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일' 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생기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 할 일이겠지요.

타로의 마법 탓인지..

다시 마음의 힘이 생기네요~


마녀님 이렇게 해석하는 게 맞나요?????ㅋㅋ


캔들파지 사유 끝-

투 비 컨티뉴~~~~~





'3' 댓글

새털

2018.05.15
07:07:44
(*.212.195.119)

아듀!! 캔들파지사유...

수아

2018.05.15
13:18:29
(*.240.29.149)

아주아주 가끔씩 참여했던 캔들 파지사유.

'캔틀 파지사유도 끝이 있구나.. 파지사유가 있는 한 계속될 줄 알았는데'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숙연한 느낌보다는.. 그렇죠 약간 비밀스러운 모임같은 기분이었어요.


새은

2018.05.15
22:24:36
(*.238.37.229)

캔들파지사유 아듀..

보고싶을 것이야..

집에 캔들을 켜서 캔들하우스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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