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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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들 하는 거여?!!!!!!!

7월16일 월요일 밤엔 뭔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 달밤 이야기를 풀어볼께요~





저녁 8시는 훤~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초승달과 금성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달빛걷기 1탄은 달찾기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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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와는 다르게 월요일 밤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어요.

땀을 대비하신 이분의 수건은 별 소용이 없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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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샘은 애견 호두와 함께 동막천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코스코스도 동막천에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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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까진 못가겠다. 스톱!!!!

일단 생맥(?)으로 목을 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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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샘 뒤로 초승달과 금성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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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 축였으니 이제 "아울댄스"를 할 시간!

아울의 (수)아가 빠져서 방울댄스가 되긴 했습니다만 다들 신났습니다.

살사의 기본 스텝을 물방울에게 배웠습니다.

뚜버기샘의 샬랄라 와이드팬츠는 춤을 잘추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더군요.

역시 땐스에는 옷빨도 중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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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땐 나지 않던 땀이 땀이 폭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댄스를 마치고 다시 생맥 한 잔씩 하고 달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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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달이 벌써 산 뒤로 넘어가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구과학 선생님인 자누리샘이 

초승달일 때 달과 태양과 지구 사이의 각도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지만

머리엔 남아있지 않고 ㅜㅜ

암튼 초승달은 빨리 진데요.




담주 월요일(7월 23일)엔 옥수수를 삶아서 공원으로 걸어갑니다.

느티나무샘의 낭랑한 낭송을 좀 더 커진 달 아래서 들으려 합니다.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3' 댓글

자누리

2018.07.20
08:37:04
(*.238.37.229)

엄청 재밌었어요. 피곤이 풀리더라구요.

담주에는 달이 더 찰텐데, 달빛아래 낭송은 어떤 기분일까요? 

낭송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겠어요^^

요요

2018.07.20
15:20:52
(*.168.48.172)

사진에 점점 어두워지는 저녁 시간의 흐름이 담겨있군요.^^


달팽이

2018.07.20
18:24:10
(*.167.33.81)

초승달 아래 살사^*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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