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밥상게시판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8월....

너무 더워서 사람들도 드문드문 와서 밥상도 한산했으리라... 짐작하시나요^^?

8월의 밥상열전에서 그 진위를 알아볼까요?


1. 8월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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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여름 밥상의 주인공은 이 세 컷에서 찾으셔야 합니다~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선물의 노래를 부르신 분들 모두^^

그리고 세번째 사진에서 주인공은 저 날렵한 옆 모습의 누구? 아니면 텃밭?

알아맞혀 보세요^^

주방 매니저는 이 주인공들의 열연으로

8월 주방 회계 20만원 흑자를  이룩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2. 고추가루를 섞은 듯 만듯... 점점이 뿌려라!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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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의 카메라에 포작된 이 장면, 미역 무침에 뿌려지는 고추가루에 대한 그녀들의 스따일~

우리는 이날 점심 어떤 무침을 먹었을까요? 

알아맞혀 보세요^^


3. 매니저님이 30인분만 하라고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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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스콜러가 밥당번을 하는 화요일 어느 날~

문탁에서 가장 밥 먹은 사람이 많은 날...

일찌감치 매니저가 정해준 일품요리 카레로 메뉴를 정했으나 양 조절에 실패...

이 날 밥도 카레도 바닥을 긁고 이 청년 셋은 결국 카레 구경을 못했다나...어쨌다나..

세 청년의 표정에서 그 서운함이 읽히시는지?

공동식탁을 차려 놓고 밥 구경을 못하는 불상사?(눈총이 막 날아오는 이 기운은 뭐지 ㅋ)


4. 역전의 용사들이 뭉쳐서 날~ 좀 보소~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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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이지요^^?

2017년 주술밥상 밥티스트들이 밀양인문학캠프때 먹을 맡반찬 만드는 김에 단품까지~ 일석이조^^

근데 그 옆에서 얌전히 깻잎 다듬는 저이? 텃밭에서도 본듯?

허... 스피노자님께 밥당번 성토할 자격 충분하네요그려~

이날 만든 단품^^ 가격 솔찬히 책정하여 연대기금에 10만원 쾌척하였습니다~~

모이니 일이 생기고 일이 되니 선물이 마구 돌아가네요~ 


5. 돈과 돈까스의 역학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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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단품은 돈과모더니티 세미나팀이 돈까스를 생산해 주셨습니다~

이 날 돈까스를 만들면서 돈과 돈까스의 역학관계를 탐구하여

10월에 마을 경제 포럼에서 밝힌다고 하니!

이번에 돈까스 단품 구매하신 모든 분들은 필참하셔야 합니다~

'하우'라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선물을 받고 다른 선물로 순환하지 않으시면

하우가 해꼬지 할 지도 모른다나 어쩐다나...

꼭 포럼 현장에서 돈까스 먹은 인연으로 모두 만나는 '기적'을 만들어 보아요~


6. 보너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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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냉동실의 안부를 물었던 선물 릴레이에 호응해주신 많은 분들 우선 감사를~

그 중 듬뿍 보내주신 봄날님의 냉동실의 안부와~

저 검은 봉지 속의 꽁치의 사연인즉슨^^

둥글레의 실수로 파지사유로 배달된 꽁치박스가 고스란히 주방의 냉동실로^^

무슨 실수인지 본인에게 물어보시압~

이런 실수 대환영~~~


기록을 갱신하는 8월의 폭염에도 밥상은 차려졌습니다^^

매니저들에게는 주방에서 흘러다니는 선물 선물이 그저 기적스럽습니다~

같이 밥 먹는 '식구'가 되는 일이 늘 그렇듯이 말입니다.

이제 더운 8월은 가고 9월입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같이 밥 먹는 식구들의 안부를 두루두루 챙겨야 할 철^^

9월의 선물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쌀, 기름 등등 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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