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밥상게시판

<12월 절기밥상>


冬至 팥죽 먹고 잡귀 내쫓고


동지는 겨울 동()자에 이를 지()를 씁니다

겨울에 이르렀다는 뜻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로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

동지날 낮이 가장 짧다는 것은  동지 이후에는 낮이 점점 더 길어 진다는 것입니다.

태양이 이제 기운을 회복하기 시작한다는 의미.

옛 사람들은 동지를 양()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 새해의 시작으로 보았답니다.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 라는 속담도 있죠

은방울키친에서 동지를 맞이하여 팥죽을 끓입니다

동지팥죽 드시고 싹트는 양의 기운을 북돋우세요~
더불어 잡귀도 내쫓고^^

2016122300002331_t.jpg

문헌상으로 중국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공공씨(共工氏)의 재주 없는 아들이 동짓날에 죽어서 역질( 疫疾 ) 귀신이 되었는데

그 아들이 생전에 팥을 두려워하여 팥죽을 쑤어 물리친 것이다.” 라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12월 21일 점심 팥죽 드시러 파지사유로 오세요~


단품으로 생산되는 팥죽과 단팥죽 사 가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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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등록일 :
2018.12.20
11:50:34 (*.168.4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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