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기금

<길위기금>은 청소년과 청년의 자립과 공부를 지원합니다. (하나은행 정성미 441-910008-41705)

2016 3월 길위기금이야기

2016.03.03 17:06

노라 조회 수:216

지난 2월 29일 저녁 9시에 길위기금 회의가 있었습니다.

 

저희 정기회의가 4년에 1번 

2월 29일에 있는지라 모든 이들이 그 날을 기다렸지요.

기금을 신청한 이들도 부랴부랴 그 날에 맞춰 올려 주셨어요 ㅋㅋ

 

모두 3건의 기금 신청이 있었습니다

막스 세미나를 듣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신청이었지요

 

먼저 지원이는 ' 길위기금 또 받고 싶어요' 라는 제목으로  신청하였어요

밑에 글에 지원이 글이 있으니 한번 읽어봐 주세요

지원이의 요즘 고민과 생활들이 적혀 있어요

지원이는 막스세미나회비  1학기 50만원 신청했어요

2학기는 자기 힘으로 해결해 보겠다고 하네요 ㅋㅋ

 

명식이는  "길위기금을 받음으로써 문탁에 단단한 닻을 하나 매어두고 싶다"고 했어요.

"몸이 지치고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한 번 더 내가 받은 것을, 이곳과 맺고 있는 것을 생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서

우리를 아니 저를 감동 시켰답니다

1학기 학비의 50프로인 25만원을 신청했습니다

 

우리의 고은이는 "일상을 유지하는 일에 눈곱만큼도 자신이 없다"는  글로 신청서를 써 왔어요

그래서 100일 수행을 해 보겠다고 9시에 문탁에 나와 아침청소, 식사당번, 월든 복활동을 하겠답니다

아마 공부방의 터줏대감은 고은이가 될 것 같네요

1년 학비의 절반인 50만원과

100일 수행 장학금 한달에 10만원씩을 신청했습니다

 

아래 신청서에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고 세 친구들 만나면 응원도 해주시고

밥도 사 주시고, 차도 사 주시고, 엉덩이도 한번씩 두드려 주세요 ㅋㅋ

 

3월 기금 신청자가 있어서 넘 좋았어요

10대 20대 젊은 친구들 눈치 보지 마시고  밑에 글들 잘 읽어 보시고

신청서를 써 주세요

우하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