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수록 조용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부 시작에 두근거리는 맘에도,
3.11, 4.16을 앞둔 아물지 않은 쓰린 맘에도.
어둠속 촛불을 밝힌 파지사유에서
눈을 감고
가만히 숨을 지켜보며
편안한 시간을 가꿉니다.
2/28(화) 저녁 7시에 전기불을 끄고 촛불을 켜겠습니다.
오늘 저녈 7시 공지 나간것을 수정합니다.
넘 행사가 많다보니 일정이 바뀐걸 깜박하고 공지했네요.
담주 화요일 점심엔 '더 북' 오프닝 쇼가 있구요 저녁엔 캔들파지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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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녈 7시 공지 나간것을 수정합니다.
넘 행사가 많다보니 일정이 바뀐걸 깜박하고 공지했네요.
담주 화요일 점심엔 '더 북' 오프닝 쇼가 있구요 저녁엔 캔들파지사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