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사유 공지

<874-6>는 파지사유라고 읽습니다. 파지사유는 문탁에서 새로운 실험을 담당하는 '마을공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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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4월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아파했던 2014년 4월 16일...

단원고등학교 250명의 학생들과 11분의 선생님, 일반인 43명을 태운 세월호가

서서히 침몰하는 것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그날 이후...

우리의 심장에는 세월호가 무겁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얼마 전, 드디어 세월호가 인양되었고

이제 뭍으로 옮겨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우리의 가슴에는 여전히 세월호가 무겁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벌써 세 번째 봄...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세월호를 마주하고 기억하려 합니다.

 

 

 

세월호 희생자 <약전 릴레이 읽기>를 합니다.

 

3월 중순부터 시작된 <약전 릴레이 읽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책에는 플래그가 촘촘히 붙여지고 있고, 추모의 벽에는 희생자 학생들에게 보내는 메모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4월에도 <약전 릴레이 읽기>는 계속 진행됩니다.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읽으면서 가슴속에 304개의 별을 새기겠습니다.

많이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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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파지사유 -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밤 

4월14일 금요일 오후 7시 파지사유

 

4월의 <캔들파지사유>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조용히 어둠이 내리면 함께 촛불을 켜겠습니다.

고요히 타오르는 촛불을 바라보며 우리 곁에서 사라진 304개의 세상을

다시 만나고, 애도하는 밤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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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만들기

 

4월 5일과 10일 오후 1시30분에 파지사유에서 양초만들기를 합니다.

<캔들파지사유>에서 사용할 양초를 직접 만들며,

양초 하나 하나에 추모의 마음을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댓글

요요

2017.04.03
19:41:39
(*.178.61.222)

저는 4월5일에 양초만들기 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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