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사유 공지

<874-6>는 파지사유라고 읽습니다. 파지사유는 문탁에서 새로운 실험을 담당하는 '마을공유지'입니다.

지난달  세월호에 있었던 양승진 교사, 남현철 군, 박영인 군, 권재근, 권혁규 父子는 시신을 수습하지 못하고 발인식을 했습니다.

아직도 마음 한켠에...

묵직한 게 그대로 있습니다.

방석을 만들고 약전을 다 읽는다 해도 사라지지 않을 것 같지만,,,,

우리만의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약전읽기.png

  



지난 봄부터 진행했던 <416단원고 약전 읽기>가 ...

2학년 7반에서 멈추고 있습니다.

문탁 회원 모두가 다시 한번 세월호를 기억하고...

그들을 보내주는 의례를 치뤘으면 합니다.


축제기간이고 에세이데이이지만 틈틈히 파지사유에 있는  '약전 읽기'에 동참해주세요

그리고...


축제도 에세이도 끝난

12월 22일에는

아침 부터 저녁까지 추모데이로 만들어보려 합니다.


친구들이 낭독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같이 들어보고...

조용히 앉아 혼자서 읽어도 보고...

마지막엔 촛불을 켜고  캔들 파지 사유로

우리만의 작별을 고해볼까 합니다. 

촛불.jpg


여유가 되는 시간에 오셔서 한명의 아이에게라도 잘가!!! 라고 인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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