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유랑단

퇴근길 인문학 맴버 중 낭송유랑단인 이라이졍샘의 낭송을 듣고자 파지사유로 일찍히 나섰지요~

일찍부터 도라지샘과 이라이졍샘은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저녁도 함께 하며 두분만 진행되는 낭송을 여쭈었지요~ 두분께서 동시다발로 낭송단에서 예뻐서.......라고 하시더군요!

뭐~ 인정은 됩니다만!! 목소리를 알고 있는지라.....그것만이 이유는 아니겠지요?^^;;;;

전 개인적으로 불경을 좋아 하는지라, 퇴근길세미나도 있지만 이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맨 앞줄에서 집중해서 온전히 듣고 

싶었지요!!    그러면서 후기 까지..이어졌지만요^^


도라지샘과 이라이졍샘 차분한 음성은 명상벨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붓다께서는 바라나시에서 5명의 비구들에게 설법하였습니다. 

파지사유에 퍼지는 붓다의 가르침의 음성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8가지 바른길 바른견해,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행동, 바른수단, 바른정진, 마음챙김, 마음집중 으로서

수도자의 자세 도덕,명상,지혜를 통해 고통의 근원인 집착에서 벗어나는 길 8가지 바른길을 듣게 됩니다.

 

붓다는 

이통찰은 원시대의 인간이 가던길

고대부터 인간이 가던 길의 발견일 뿐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지금 퇴근길에서 읽고 있던 "곰에서 왕으로"신이치 책을 읽으며 느꼈던 공감된 부분이라  듣다가 깜짝 놀라기도 했지요~


2017년 문탁축제때 들었던 낭송단의 금강경 이후 짧지만 강력한 도라지쌤과 이라이졍쌤의 낭송은 

함께 했던 모든분들의 마음속에 살포시 내려 앉아 각자의 삶으로 스며 들어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살짝 해 봅니다.


백년초를 처음 봤던 지라...꽃과 향이 가득한 차를 제공해주신 낭송유랑단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퇴근길맴버중의 봄바람쌤의 간식 김밥도 은근 색감이 어울렸지요~


제가 맨앞자리에서 집중을 하느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지 못했답니다^^ 다른 분들도 댓글로 좀더 첨언해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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