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유랑단

<대승기신론> 4회 후기

2017.06.19 19:09

느티나무 조회 수:108

'아침 낭'송은 '아침'이라는 시간이 주는 기운과 만나게 되니 더 좋다.

처음의 8시 반이라는 이른 시간이 부담스러웠지만 몇 주 해보니 그 또한 익숙해진다.

이번 주 『낭송 대승기신론』 4장에서도 '마음'에 대한 내용이 거듭되었다.

시작할 때 어렵다고 무슨 말인지 모를 내용들이 계속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이해되기도 한다.

물론 설명해 보라고 한다면... ...  곤란하다. 어쨋든 마음으로 이해 된다. 이것도 상(像)이 겠다.

 

매주 만나면서 유랑단은 아주 천천히 서로를 익혀가는 중이다.

도깨비는 여전히 매주 멋지게 완벽하게 낭송을 한다.  그의 성실함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다음엔 ... 하고 마음을 다잡지만 ㅎ

다음 시간은 5장을 읽습니다.

 

유랑단 개인 계획과 팀이 함께 하는 발표에 대해 회의를 했습다.

일단 일정부터 결정을 했습니다.

7월 27일 목요일 루쉰 강좌 마지막 날. 강의 시작  전 낭송공연

텍스트는 춘향전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나

문탁샘께서 예전에 발표한 적이 있으니 다른 것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하십니다.

적벽가나 변강쇠전은 어떠냐는 의견도 함께 하셨습니다.

각자 개인적으로 하고 진행할 계획과 함께 다시 의논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니 낭송과 회의 시간이 부족해 곤란하군요.

대책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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