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유랑단

몸을 통해 전달되는 텍스트는 어떤 감흥을 전할 수 있을까요?

낭송이 가진 매력에 빠져 '낭송'으로 '공부'하는 몸을 만들어보겠다며

급기야 '낭송유랑단'이 출범했습니다, 오래 전에...ㅋㅋ


그동안 갈고 닦은 낭송을 보여드릴 차례인가요?ㅎㅎ

첫 무대는 '적벽가'로 엽니다.

아시다시피 '적벽가'는 북드라망의 '낭Q시리즈'중의 하나로

적벽대전 스토리를 입말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낭송유랑단은 이것을 편집해서 스토리를 연결해서 낭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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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백만대군이 적벽강에서 궤멸당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전쟁터에 끌려나온 일개 병사들의 고단함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한편에,

또 전장에서 죽고 죽일 수밖에 없는 장수와 군사들의 삶이 한편에 그려지는

웅대한 서사를 

어떻게 실감나게 들려줄 수 있을까, 낭송유랑단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짜안한 마음 한번 이끌어내는 게 낭송유랑단의 첫 미션!!!ㅎㅎ

친구들이 많이 보러 와주면 낭송하는 목소리에 큰 힘이 들어가겠지요.

7월 27일(목) 오후 1시, 파지사유에서 만나요!!!

낭송유랑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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