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

3월 중순부터 시작한 “4.16 희생자 릴레이 약전읽기”가 두 달 이상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금요일에 확인한 바로는 현재 4권 후반부를 읽고 있네요.

4월에는 약전 읽기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았기에 이러다가는 너무 빨리 읽기가 종료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잠시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5월이 오고 조금씩 읽는 분들이 적어지더니 이제는 정말 뜸하게 읽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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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더북>팀도 5월부터 기획전이다 뭐다 하여 다른 것에 집중하다보니 “약전읽기”에 신경을

거의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공간회의에서 약전읽기를 마냥 이렇게 진행시킬 것인가라는 문제제기가 있었고,

그제서야 <더북>팀은 부랴부랴 회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월든의 “기억의 교실 방석만들기”도 약전을 읽고 있으니 그쪽에서 약전읽기를 이어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았었지요.

그런데 다들 ‘이렇게 약전읽기를 정리해버리는 것이 아니다’는 생각을 하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지난 세미나에서 다시 회의를 하였고, 이렇게 정리하지는 말자로 결론내렸습니다.

 

그렇다면 ‘약전읽기’의 방법을 지금과는 달리 가야할 것인데...어떤 방법이 있을까를 고민해보니

 뭐 뾰족한 방법들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일단 <더북>팀이 회의를 하는 화요일에 회의 전 30분 정도를 내여

약전읽기’를 같이 하자는 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난 4월에 “기억의 교실 방석만들기”를 하면서 개별적으로 약전을 읽는 것과 함께 모여서

읽는 것의 다름을 경험한 저희는 함께 모여서 읽기를 선택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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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더북>팀은 매주 화요일 10시 30분에 파지사유에서 “세월호 희생자 약전”을

  모여서 함께 읽습니다. 

이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함께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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