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이야기

친구들이 들고 다니는 가방을 보니...

재봉으로 만든 가방이 있는가 하면

전부 손작업으로만 만든 가방도 있고 

재봉과 손을 적절히 이용한 가방도 있다. 

여름내내 한땀한땀 조금씩 만든 가방의 바느질이 주는 감동이 있다. 

남이 뭐라 하든 나의 스타일대로 만든 가방에서 그 사람이 느껴지기도 한다.

아이 주려고 만들었지만 결국은 내가 드는 가방까지... 

첫번째 사진을 어떻게 돌려야할지....


차례로 히말라야님의 감동적인 손작업이 보이는 가방..

작은 부분까지 하나하나 들어간 손길이 가방을 둘러보면 눈에 확 들어온다...

KakaoTalk_20170911_183231734.jpg


두번째 가방은 프리스타일의 선두주자~~ 씀바귀님의 가방

가벼운데다가 멋스러운 스따~~일..

KakaoTalk_20170911_183734451.jpg


마지막 사진은 내가 만든 가방, 시우는 들고 다니지 않지만 내가 점점 정이 들어가는 가방~~

KakaoTalk_20170911_184108250.jpg


혼자 보기에 아까워서 올리는 히말라야님의 가방 구석구석~~ 히말라야님 칭찬해~~

KakaoTalk_20170911_183236249.jpgKakaoTalk_20170911_183242311.jpg

KakaoTalk_20170911_183239588.jpg

오늘도 바느질은 계속된다!!

'4' 댓글

지나가다

2017.09.12
00:08:09
(*.80.110.166)

띠우네 책꽂이랑 우리 집 책꽂이랑 똑 같다~~~~ 인테넷 주문? ㅋㅋ

향기

2017.09.12
00:33:42
(*.130.109.94)

히말라야 언제 이런 멋진 가방을...

치마로 바지까지 만들고...

어여 월든으로 드루와~

뚜버기

2017.09.12
01:11:30
(*.34.153.115)

저책장 문탁 공부방에 있는 거랑 똑같은데요?


히말라야가 만든 가방인줄 몰랐네요, 문득 가운데 패브릭에서 홀치기 염색이라는 옛말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히말라야

2017.09.12
09:07:06
(*.130.92.221)

홀치기 맞을걸요 ...구슬 묶어서 염색하는거...승연이가 언젠가 체험학습으로 했던 작은 주머니가방이니...^^

문서 첨부 제한 : 0Byte/ 40.00MB
파일 크기 제한 : 40.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북&손> 네 번째 이야기 - 예술과 기술을 논하다 file 월든 2017-09-06 144
공지 손-인문학 <북앤손>이 시작됩니다! [1] file 봄날 2017-03-05 446
공지 (공지) 어?!수선데이 두 번째 이야기 file 띠우 2016-04-21 572
공지 월든 공간매니저 순환제 시작합니다 [6] 띠우 2016-02-17 634
공지 확 바뀐 월든!! 그 순간~ [2] file 띠우 2016-02-17 595
공지 월든에서 추석선물 마련하세요! [9] file 자누리 2015-09-19 782
공지 마을작업장이 복을 쏜대요!! [3] 요산요수 2012-05-08 2670
공지 개장식에 오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2] 요산요수 2012-02-07 2584
공지 2/1 현재 업데이트 file 봄날 2012-02-02 2496
» 내 가방은 내가 만들쥐~~ [4] file 띠우 2017-09-11 71
144 9월 6일 월담회의 띠우 2017-09-06 45
143 손의 모험 [1] file 요요 2017-09-03 43
142 손으로, 생각하기 [2] file 요요 2017-08-25 74
141 7/26 사진 한 장 없는 월든전체매니저회의 [1] 띠우 2017-07-28 80
140 6월,7월 월담회의 기록 게으르니 2017-07-10 58
139 6월 월든매니저 전체회의 /6월 21일 [2] 달팽이 2017-06-23 73
138 많이 지난 5월17일 월든 이어가게 매니저 회의 봄날 2017-05-29 65
137 <북&손> 윌리엄 모리스를 만난 후기 [3] file 띠우 2017-05-21 118
136 5월 10일 월담회의 토용 2017-05-12 77
135 '손-인문학' 북앤손 4월 <나무에게 배운다> 후기 [3] file 깨알 2017-04-21 106
134 4월 19일 월든 매니저회의 file 지금 2017-04-20 84
133 2017.4.5. 월담회의 봄날 2017-04-09 67
132 '손-인문학' <북앤손> 3월 소로의 '월든' 후기 [5] 그림 2017-03-27 133
131 3월 북앤손 file 봄날 2017-03-24 84
130 북앤손포스터 시안 [7] file 봄날 2017-03-03 124
129 2월 22일 월담회의 띠우 2017-02-26 118
128 2017. 2.7 월담회의록 담쟁이 2017-02-12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