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이야기

지난 달 갑작스런 월든화재로 이어가게가 휴업 중인 거 모두 아시지요?

모두들 도와주셔서 정리는 잘 했는데 냄새가 빠질 생각을 안하네요.

길쌈방 작업은 어찌어찌 하고 있지만 이어가게 오픈은 기약할 수 없겠어요.

이어가게가 없으니 다들 겨울맞이 어떻게 하나 걱정이셨을텐데요.

그래서 반짝 이어가게 엽니다.

다음 주 금요일 11월 3일 복잔치 날 

반짝 이어가게까지 열어 더 즐거운 잔치날 만들려고요.


b1944885097ab85aa41e5e0d7b0dfeaf.JPG


이어가게를 열려면 뭐가 있어야 할까요?

바로 이어쓸 물건들입니다.

이어가게에 내 놓으려고 베란다에 쌓아두셨던 물건들은 물론이고요.

불나서 쫄딱 망한 월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 찾아낼 물건들도 가져다 주셔야합니다.

겨울 옷, 신발, 그릇, 주방기기, 가전제품, 장난감 등등 

우리집에서는 쓰이지 않으나 누군가에게 필요할 물건 뭐든 가져다주셔요.


1bb126f196b316c089927f82253494c8.jpg


다음주 월요일(10/30)부터 목요일(11/2)까지 월든으로 가져다 주시면 됩니다.

모두에게 미리 감사드립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40.00MB
파일 크기 제한 : 40.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반짝반짝 이어가게> 금방 찾아옵니다 [2] file 띠우 2017-11-22 145
» 반짝 이어가게 엽니다~ 11/3 file 달팽이 2017-10-25 227
공지 <북&손> 네 번째 이야기 - 예술과 기술을 논하다 file 월든 2017-09-06 180
공지 손-인문학 <북앤손>이 시작됩니다! [1] file 봄날 2017-03-05 482
공지 (공지) 어?!수선데이 두 번째 이야기 file 띠우 2016-04-21 596
공지 월든 공간매니저 순환제 시작합니다 [6] 띠우 2016-02-17 657
공지 확 바뀐 월든!! 그 순간~ [2] file 띠우 2016-02-17 617
공지 월든에서 추석선물 마련하세요! [9] file 자누리 2015-09-19 809
공지 마을작업장이 복을 쏜대요!! [3] 요산요수 2012-05-08 2695
공지 개장식에 오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2] 요산요수 2012-02-07 2608
공지 2/1 현재 업데이트 file 봄날 2012-02-02 2519
145 월든 매니저회의 11/22 달팽이 2017-11-22 40
144 11/17 월든 공간 어떻게 할 것인가? 회의후기 달팽이 2017-11-21 38
143 11월 월든 회의록 블랙커피 2017-11-19 38
142 내 가방은 내가 만들쥐~~ [4] file 띠우 2017-09-11 106
141 9월 6일 월담회의 띠우 2017-09-06 70
140 손의 모험 [1] file 요요 2017-09-03 74
139 손으로, 생각하기 [2] file 요요 2017-08-25 101
138 7/26 사진 한 장 없는 월든전체매니저회의 [1] 띠우 2017-07-28 100
137 6월,7월 월담회의 기록 게으르니 2017-07-10 79
136 6월 월든매니저 전체회의 /6월 21일 [2] 달팽이 2017-06-23 95
135 많이 지난 5월17일 월든 이어가게 매니저 회의 봄날 2017-05-29 84
134 <북&손> 윌리엄 모리스를 만난 후기 [3] file 띠우 2017-05-21 145
133 5월 10일 월담회의 토용 2017-05-12 100
132 '손-인문학' 북앤손 4월 <나무에게 배운다> 후기 [3] file 깨알 2017-04-21 133
131 4월 19일 월든 매니저회의 file 지금 2017-04-20 109
130 2017.4.5. 월담회의 봄날 2017-04-09 87
129 '손-인문학' <북앤손> 3월 소로의 '월든' 후기 [5] 그림 2017-03-27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