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풍경

해은이랑 수아언니 그리고 나 대려다주신 달팽이쌤까지 기억의 교실은 다녀왔다.

기억의 방석을 만들면서 책을 읽었다. 2학년8반꺼를 읽었는데 읽고 들으면서 불을 붙이면 터질것 같은 심정이었다.

그게 기억의 교실에서 불이 붙어진듯 했다. 책상위에 있는 사진과 글들 그리고 교실전체에 써있는 글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왔고 문에는 생존자 수와 희생자 수가 써있었다.

추모하는 그림이 벽에 붙어있었는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고 추모하는 그림도 없는, 기억의 교실이 없는 미래가 됐어야 한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그리고 방석이 의자 수에 비해 너무 모자랐다.기억의 교실.jpeg

'3' 댓글

요요

2017.09.28
21:10:34
(*.178.61.222)

아.. 정말!

이번에 다윤이와 은화의 이별식을 보면서도 심장이 짓눌리는 느낌이었어.

수아, 새은이, 해은이가 기억의 교실에 있는 걸 보니 마음이 더 아파오는 것 같아.

달팽이

2017.09.28
23:14:58
(*.216.231.6)

수아,새은,해은과 함께 간 기억교실은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같이 가주어 고마워~~

2017.10.10
21:33:16
(*.186.85.102)

기억의 교실... 다녀왔구나.

기회가 되면 가야지... 하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나는 

ㅜㅜㅜ

손과 발로 실천하는 당신들이 너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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